아직 안읽었나요..

선독점 데스 나이트였던 아저X씨

글

양철통9

추천글 처음 씁니다.

문장력에 전개까지 ..초반에 질질 끄는것도 없습니다.

첫장 읽으면 끝까지 읽을테고 다음글을 기다리는 자신을 보게 되는 그런 소설입니다. 거기서 거기라는 판타지 소설이지만 작가의 글솜씨가 거기서 으뜸으로 만드네요.

문피아 첫작품인듯한데 글솜씨는 상당한 내공이 있어서

작가가 이작가가 맞나..흠흠 의문이 들게도 합니다.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이정도면 됬지 300자를 써야 추천글을 올릴수 있네요.

추가합니다. 이영도 아냐?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만큼 노땅이 혼신의 힘을 쏟아 쓴 글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소설은 분명 책으로 나올겁니다.

출판사가 가만 안놔둘 소설이라는.....

[음냐..]

뭔가 주인공을 비롯해서 비중있는 주조연중 정상인이 하나도 없는것같은 소설...

[관측]

온세상에 광기가 가득

[민트맛식혜]

글에 퇴폐미가 가득합니다. 취향이 맞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설!

[나이트오크]

프로이트 식으로 해석한다면 리비도와 타나토스가 꽉꽉 찬 작품 같음

[호주야가다]

이거 29금 소설임 만 28세 이상만 돌격하셈

[태한량]

개추

[하나량]

으음....

[푸른하]

이래서 소설은 완결난소설을 봐야합니다 .....진심 하루하루피말리는거같거든요... 이런소설같은 글훌훌읽히는 유치하지도않고 그런 .소설더없나요...???...

[S.Captai..]

처음에 소설 표지보고, 프롤로그 읽었을 때는 작가님이 좀 이상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무슨 내용도 그렇고, 글의 감성이 이렇게 퇴폐적일 수가 있지? 하면서요. 그러면서 소설을 읽는데, 뭔가 소설 보는 게 아니고 점점 술 취하는 느낌이 들더니만...
정신차리고 보니까 업로드된 연재 분 다 읽었더군요. 하앍, 다음편 주세요!

p.s) 아, 물론 굉장히 취향탈 것 같은 스타일이긴 합니다. 술로 따지면 피트향 무진장 강한 위스키 같은 느낌이랄까요... 라프로익 같은 거요!

[건강합시다]

격일연재...ㅠㅠㅠ이거..사람피를..ㅎㅎ

[시에메이]

추강

[ewrq]

추천글이 계속 올라오는 소설.

[do*****]

좋은글입니다 추천해줘서 감사합니다

[판다큐마]

다녀왔습니다 취향에 맞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브라이언]

보다가 초반에 포기한 작품이네요.
저에게는 안맞는 작품이었습니다.

[근육질몸매]

이 추천글덕에 이런 작품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취저인 글 찾았네요

[뭐임]

최근 작품들 중에서 이거랑 알브레히트 일대기랑 두개가 진짜 만족스럽더군요

[어둠의그림]

잔혹함을 일부러 계속 양념치는데요, 간이 너무 쌔져서 조만간입맛버릴것같아서 전 버리려구요...

[빵의무사]

인정.. 간지 터지는 소설입니다

[풍뢰신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