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힘을 숨기는척함

독점 42번 환생한 백작가의 양자

글

레디뮨

주인공이 힘을 드러내지않으려고 하지만 상황이 힘을 드러내야할 상황이 생겼을때 다른 소설처럼 고민하다가 주변사람들 다죽고서야 드러내는 소설이 아니라 고민없이 힘을 드러냅니다.또한 환생할때마다 자신과 인연이 있는사람들이 죽어나갔기에 인연을 만들지 않으려고 하지만 인연이 계속 생기는 내용으로 주인공이 매우 먼치킨이며 평소에는 조금 귀찮아하거나 해도 할 땐 하는 성격(?)입니다.좀 많이 사기인것이 초반부터 힘든기색없이 정령왕소환 및 그 소환한 정령왕을 사소한일에 이용.....음 어쨋든 그렇고요 신에게 영생을 받았지만 그대신 제라라는 외계생물로부터 차원을 지키라는 의무를 주었다는 설정입니다.아직 많이 보진못해서 잘모르긴하지만 지금까진 재밌어요.일단 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관측]

자존감이 얼마나 높은 주인공이길래 아무리 환생을 한다 하더라도 어미라니...

[tr****]

10회짜리추천은 하지맙시다

[겨울벚꽃]

10회이전에 환생한 사람치고는 정신연령이 낮음 중학생에서 20대초반까지?

[안졸린가]

환생을 자주해서 정신이 퇴화했나봄..

[laid]

방금 2화까지 읽고 왔는데 세상을 구한 자 = 쫄보 매칭이 안됨
세상을 어떻게 구했는 지는 몰라도 신이 영생을 줄 정도로 큰 업적을 세웠는데 목숨을 안 걸었을까? 그런데 그런 놈이 보너스로 살고 있는 인생에서 타인에게 죽으면 환생이 끝난다는 말 듣고 쫄보가 되는게 거슬려서 저는 못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