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무림에 가다 : 강추합니다

무림에서 중세로 가는건 많이 나왔지만 기사가 무림에 오는 건 신선하네요.

여행물도 좋아하는터라 기사의 입장에서 본 상대적 문화차이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주인공이 적당한 초절정 무술 실력에서 시작할 뿐만 아니라 기사의 갑옷을 두고 일어나는 신경전, 실랑이 때문에 사이다 같은 상황이 매번 발생합니다.

문피아의 가장 기대작이 될 이 웹소설을 많은 분들이 읽어준다면 이 멋있는 이야기가 연중되지 않고 끝까지 진행되겠죠?

저도 글을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인데 이 정도로 잘 쓸 자신이 없네요. 정말 몰입감 쩝니다! 하렘으로만 빠지지 않으면 최고작 중에 한자리를 차지 할거라 믿습니다.

[겨울벚꽃]

이거리메가 몇번인지

[[탈퇴계정]]

리메이크는 한 번이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중했다가 다시 연재 중인데, 이렇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n1******..]

뭐 작품이 허접한 거까지 의도라니....

[먼조]

작가 말하는 거 봐라 ㅋㅋ 잡켈레톤? 조회수 저렇게 나오고 욕먹는데는 작가 행동이 8할 차지한다
작가란 양반이 댓글 하나하나에 ㅂㄷㅂㄷ거리며 반박하는 꼬라지부터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