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ll 과 레벨업등 게임 요소가 주인 이 시점에
오랜만에 여러 떡밥과 함께 게임적 요소가 안나옵니다.
환생자가 여럿 나오는 소설은 아얘 없었던 것은 아니나
뻔한 설정놀음을 가지고
‘재미’를 유발하는게 작가의 필력이죠
이것을 갖춘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흔한 설정요소인
재능충 주인공+환생한 자가 도움을 줌
이 두가지 요소인데
백작가 가문의 아들로
혈통에 따라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냥 딱히 노력하지 않아도
마스터에 다르는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스터에 오르면 북쪽으로 끌려가 병역을 할까봐
일부로 마스터에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재능충 주인공으 환생한 자에게 무공 자체를 배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배척하고 안배운다는 점에서 특이점이 나옵니다.
뻔한 얘기로 재밌게 풀어가는소설
환생자가 너무 많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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