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철기 시대의 바이킹으로 태어난 주인공
괴력과 천부적 무기술을 가진 채 12살 무렵 현대인의 정신이 깨어남.
차남으로 부족을 떠나 모험을 떠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호쾌한 전투씬을 그린 소설입니다.
아직 초반이라 수작이다 뭐라 추천하기 어렵지만.
분명한건 읽어볼만한 가치는 있다 입니다.
시간남고 무료작 찾으면 20편정도니 후딱 읽게되겠지요.
그렇다고요
지금은 바이킹 시대의 문화를 인정하는
쥔공이 현대인의 마음을 따라 자신만의 국가를 세울지
궁금해지는 스토리입니다.
아 그리고 단순한 세상이 아니라 판타지 세상임을 엿볼수 있는 힌트들이 나오는데
아직 주가 아니기때문에 신화적인 전투를 하게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ㅡ
일단 먼치킨입니다(글자수때문에 주저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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