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출판으로 삭제가 2일 남았으니 그동안 정주행하시기 바랍니다. 군고구마 없습니다. 먼치킨은 아닌데 적당히 강합니다.
그리고 작가가 삽화도 가끔 그려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회차는 157인가 그렇습니다. 분량으로보면 6~7권정도 되겠네요.
괴수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이 좋고 묘사도 좋고 약간 디스토피아적인 느낌도 납니다. 지금까지 4분의 1정도 봤는데 정말 추천합니다.
근데 시대가 좀 어둡긴해서 읽다가 웃기거나 유머코드가 들어가있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진지한 글은 아니라서 괜찮으실거 같습니다.
어쨌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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