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무협의 느낌이 물씬나면서도 퓨전느낌이 나는 추천무협~

선독점 초인전 超人傳, 동방(東方)의 불꽃 편, 1부

글

연학™

소재도 신선하지만 주인공이 고구려인이라는 사실에 더 흥미가 갔습니다

전반적인 구성과 스토리는 전통무협의 느낌이 많이 나기도 하지만 표현된 무공의 종류와 배경스토리가 꽤 흥미롭웠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배경설명과 주인공의 본격적인 활약이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추후 주인공의 활약이 기대되면서 스토리도 기대되는 무협작품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서 초인전의 인기가 놏이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작자님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주인공 수혁이 얻을 힘과 무겅들로 강호를 휘어잡을 활약을 기대하면서 추천글을 남깁니다

[GENDER特補]

표지가 눈에 익은데...

[연학™]

우연히 추천하는 글에 들어와서 제글을 칭찬하시고 추천해 주신 것을 보았습니다. k3307님 감사드립니다. 은혜 더 좋은 글로 업로드 하여 갚겠습니다.~^^ 하지만 댓글보고 총람님이 표지가 눈에 익다는 글을 남기셔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직접 중국 싸이트 뒤져서 그림 다운 받고 표지 배경으로 써서 2시간 작업해서 표지 만듭겁니다. 중국 녀석들 우리 것 잘 가져다 쓰잖아요. 아무튼 오해의 소지 때문에 다시 표지 작업 1시간 직접해서 바꿉니다. 아무튼 오해 없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 2020년에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모두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두 행복해 지자고요.. 꾸벅~

[공돌이푸]

2시간 작업이요? 와우

[화주]

추천자님은 작가님과 무슨 관계이신가요?
아니 어떻게 이런 글을 추천할 수가 있나요?

1편 첫문단 :
대지 위에 광풍이 대작하고 비바람이 새 차게
초원, 산과 들을 적시고 있었으며, 간혹 뇌성벽력
이 천지를 울리고 있는 칠흑과 같은 밤. 일련의 무리가 이동
하고 있었는데 대략 오십 인이었다.
2편 첫문단 :
하늘은 이제 더 비를 뿌리는 않고 있었다. 하지만 급하고
강한 바람으로 여전하여 모인 사람들의 옷자락이 심하게 날
렸다. 여전히 대나무 숲은 바람에 요란한 소리를 내었는데...
3편 첫문단 :
번쩍! 번쩍! 번쩍!
하늘에서 번개가 세 번 연속해서 하늘을 가르고 있었고, 장
내 상황은 더욱 긴장을 만들어 주었다.

[dh******..]

난 재밌기만 한데..

[왑썹브로]

추천을 못할 수준에 글이 아닌데
멀 지인이여 가서 보니까 30년 무협 스타일이긴한데

추억 돋아서 잘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