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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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신과악마
- 20.01.05 18: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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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No.하늘
- 20.01.05 18: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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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9 신과악마
- 20.01.05 18: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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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신과악마
- 20.01.05 18: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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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비바도
- 20.01.05 19: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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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럽쮸
- 20.01.07 18:4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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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sublimat..
- 20.01.05 20: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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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닢
- 20.01.05 21: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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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Iceland
- 20.01.05 21: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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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카뮴
- 20.01.05 23:0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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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반송된편지
- 20.01.05 23: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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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9 신과악마
- 20.01.05 23:5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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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쿵푸팬더V
- 20.01.05 23:2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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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disaster
- 20.01.06 03: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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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온뒤맑음
- 20.01.06 04:52
- No. 15
자기직전 조금만 보고 자려다가 지금까지 봤네요
글솜씨도 좋으시고 내용도 탄탄합니다
웃으며 보다가도 중간중간 신랄한 현실반영이 더 몰입을 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보통 이런 전개라면 퍽퍽한 고구마맛이라 사이다를 찾게되는데 절묘하게 균형이 잘 잡혀서 흥미진진합니다
초반이 좀 고민하게 만들었었는데 보다보니 재밌네요
최근에 본 연예계물 중에서 손꼽을 정도로 괜찮습니다
요즘 좋아하는 연예계물 소설이 '허세작렬배우님'과 '음악에 두번 미친 남자'인데 이 소설들도 초반이 적응하기 힘들지만 익숙해지니 더 재미가 붙던데 비슷한 거 같습니다 -
- Lv.99 겨울벚꽃
- 20.01.06 06:2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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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발전이없
- 20.01.06 07:1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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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dlfrrl
- 20.01.06 08:5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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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장미아빠
- 20.01.06 12:4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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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로야크
- 20.01.06 14:5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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