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서 일괄구매가 있다는 사실을 일았네요....할......
대여권도 9개나 주네요;;;다봤는데;;
만원넘게썻습니다만 돈이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회귀물중에 수작이라 칭할만합니다.
일단 주인공이 나무 많은걸 알고있어서 거부감이 있을수 있으나
사실 회귀물은 그런맛으로 보는것이니까요.
내용의 물렁한부분은 필력으로 매꿔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월남가있는 부분까지 읽었습니다만 다음내용도 아주 기대가 되는 소설입니다. 아직까지 필력이 달린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한20편읽어보시고 괜찮다 싶으시면 일괄구매해서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작가님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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