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있습니다
군만두와 아메카노를 냅다 먹이며
작가님께 계속 글을 쓰게 하고 싶지만
아쉽습니다.
예전 쥬논작가님의 규토대제를 읽었을 때가
생각나는 판타지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같이 달리시는 분들도
작가님의 필력에 만족하시고 있으니
아직 못 본분들이나
새로운 판타지를 찾아 헤메이는 독자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먼치킨 환생물 아님~
슬로우 스타트 이지만
확실한 개연성과 인과를 갖고
흥미롭게 진행하는 스토리가 매력적!
궁금하신 분들은 주말인데
달려 보시죠!!
한편 한편이 아쉬움이 남아서
작가님의 집으로 달려가고 싶은
재미를 보장 합니다!!
얼른 유료화 스타트 하고
연참을 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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