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꼽히는 수작^^

선독점 후진 없는 상담사

글

비벗

어느덧 이 글의 주인공과 비슷한 삶의 시간을 겪어보면서

그동안 경험했던 수많은 글들중에 단연 눈에 띄는 글이라 

생각되서 처음으로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아직 초반부(이건 순전히 본인 생각임)같아서 이런글이 

시기상조 일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보여주신걸로만 봐도

충분히 완결까지 이런 퀄리티로 가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글속의 세계에는 악인이 없습니다.

모두가 선인이면서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이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만 등장하면서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흔치않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글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따뜻함과 

우리 이웃의 따뜻함을 겪어볼수 있었음 하는 개인적인 바람도 적어봅니다.

글주변이 없어서 이 글의 뛰어남을 제대로 표현은 못했지만

저에게는 제 인생의 손꼽히는 수작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계속 저희 독자들에게 가슴울리는 그런 글을 보여주시길 바라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탈퇴계정]]

사실 초반에 비해 힘이 떨어진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아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개지스]

말씀 하신것처럼 초반보다 힘이 약간 떨어졌다고도 볼수 있지만 대신 더 따뜻한 글이 됬습니다. 억지 감동이 아니라서 더 좋구요

[비벗]

헉 과분한 추천글 감사합니다 ㅜㅜ 이번 글은 가슴에 메아리치는 글을 쓰자..를 모티브로 두고 있습니다. 공감해주신 마음에 하염없이 기쁘네요. 이후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1159PM]

재밌네요! 힐링물이라 더 좋아요 ㅎㅎ 주인공의 마음가짐도 너무 멋있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도 매우 따스하네용

[2살꼬마]

상담이 핵심 내용이다 보니 자살, 가정 혹은 학교 폭력등 예민하고 심각한 내용을 어떻게 다룰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자금까지 쓰신 내용을 보면 자아도취되서 막 써재끼는 그런 글이 아니라 충분히 고민하고 조사해서 쓰신 글이란게 느껴져 기대도 됩니다.

[Dasima]

인생 최고의 수작 이라면 살짝 오바지만 상당한 수작인건 분명함. 와 사이다 쩐다 정돈 아니지만 답답하지도 않아서 괜찮은 작품

[kuyh999]

선작 1만 찍으면 비벗작가님이 기부하신다고 하시니
기부 도와드리는 마음으로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ifrit.]

요새 가장 기다리는 소설입니다
따뜻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에 스며드는 힘을 가졋어요

[세잉]

주인공인성이 거의 예수 석가에 비빌만함,. 그점을 살려서 재밌게쓰시고있기는한데 중간에 오글거리고 저걸저렇게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하는 생각도들지만..주인공을 성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볼만함

[심심ㅎ]

38화인데 초반부보다 힘이 떨어졌다는 말이 나왔네. 초반의 초반보다 힘이 빠진 초반

[천극V]

강추입니다.

[들판k]

비벗작가님 작품은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음 ㅋㅋ

[솔리온]

대체로 작가분이 새로운 글을 쓰더라도 크게 바뀌는 경우는 드문데 이 작가분은 전작들이 한작가가 쓴게 맞나 싶을정도로 다르더군요. 이번작품은 취향에 맞아서 잘보고있습니다.

[내공20년]

인생에 꼽힌다라.
웹소설 그만보고 일반독서량 절대적으로 늘리셔야할듯.
멍청한건 죄가 아니지만 고치지 않는딘면 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