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찾던 바로 그 작품

선독점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글

슬리버

아포칼립스, 고인물, 생존 뭔가 빤하고 판에 박힌것같은

소재들이지만 막상 읽어보면 케릭터며 전개, 개그코드가

너무 신선하고 재밌네요. 그동안 아포칼립스물이나 고인물류 소설은 많이 봤지만 아포칼립스는 보통 되게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가가 다수라 호불호가 갈릴수있고 여타 고인물들은 억지로 웃기려는 느낌이나 케릭터들이 너무 지루하다, 전개가 루즈하다는 느낌인데 이 작품은 확실히 다른것같네요

아포칼립스배경이면서 무겁고 진지하진않고 재밌고 유쾌하게 풀어낸 느낌이었습니다. 여태 연재된 분량도 재밌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작품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ㅎㅎ

[검은둔덕]

1권까지만 보고 하차했어요.뭔가 가벼움

[심사숙고]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강추합니다

[g5******..]

제가 찾던 작품은 아니네요

[lOC]

추천글 제목 어그로 ㄹㅇ;;

[홍균]

난 솔직히 이 작품 왜보는지 모르겠음

[shot9]

정원사를 재밌게 봐서 따라갔지만 갈수록 주인공이 매력이 없어져서 하차..풍뎅이를 주인공으로 삼았으면 차라리 낫겠다 싶은수준이라..

[GENDER特補]

이 남작가가 조아라에서 '마경에서 살아남기'를 버리고 문피아에 와서 이걸 연재하는 중인데...조아라에서보다 훨씬 수익이 잘 나니 조아라를 버릴 듯싶네요.

[탑참치]

마경은 좀비를 너무쌔게잡아서 밸런스가 터져서

[ha*****]

우리들중에서 저는제외. 도저히 읽히지가 않아요. 저랑 안 맞아요.

[가로괭이]

잘 보고 있습니다.

[멸점이소]

가벼운 분위기의 아포칼립스.
고인물들의 행동이 너무 오바스러워서 하차

[파라k]

흔한 과장광고를 본 느낌이네요

[흑색숫소]

이번에도 마리랑 딩고 나오나

[운동좀하자]

잼써요. 강추!

[마리모리]

유료로 보다가 어느 순간 돈 아까워서 하차한 소설

[lo****]

초반에 재미있다가 풍뎅이 등장하고 개연성 다 무너짐.
고블린한테 잡혀있던 풍뎅이 주인공이 구출했는데,
알고보니 풍뎅이가 드워프 뺨 풀스윙으로 후려갈기는 장인이였음. 무기 장비 생활품 심지어 더 나가서는 현대 무기까지.... 걍 최고급 3d프린터임.
거기에 주변서 나오는 주요한 작물들도 그냥 가져와줌. 그러면서 주인공 말 다 따르고 주인공 따가리일하면서 단지 조그마한 젤리 한개만 주면 장땡임.
세계관 최하위급인 고블린따위한테 잡혀서 있던게 알고보니 세계최고의 장인!!?

[미안세민]

저도 중간에 하차했어요
처음만반짝하는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