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보기 힘든 주제라 개추합니다.

선독점 은퇴한 전설의 특수요원이 반로환동하여 사는 법.

글

강바기

특수요원이란 자체의 내용이 문피아에서는 거의 안나오거나 나왔어도 인기가 없는 주제였는데 이 작가님거는 10화정도 보았는데 필체라든지 스토리전개가 상당히 재미가 있네요.

앞에 쓰신 작품을 다보고 새로운 작품이 나와서 연독하고 있는데 다른 작가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납니다. 은퇴한 특수요원이 어떻게 변화를 하여서 스토리가 전개가 될련지 정말 궁금해 지네요.

너무 판타지한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오글 거리는 느낌도 아니고..보고 있으면 꼭 다음 편이 기대가 된다고 해야 할까요?

작가님 나이가 어떤지는 모르시겠지만 40대를 향해 달려가는 저에게는 카타르시즘이 느껴질수 있는 그런 글들.. 옛날과 지금을 혼합해서 느낌을 가질수 있게 해주시는 글 인거 같아요.

이 작가님은 앞에 4개 작품 다 연중 없이 최소 300화부터 400화까지 쓰셨으니 이번 작품도 최소 300화 이상 쓰시며 대박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야 다른작품도 또 볼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개추 하니 한번 읽어 보십시요. 지난날 전성기 시절의 자신을 글로써 다시 느껴 보고 싶으시다면..어릴때의 자신으로 다시 돌아가서 세상을 살아보고 싶은 분들을 대변 해줄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간 아깝지 않을거라 장담합니다!!

작가님도 건강챙기시고 연중 없이 완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스]

뭐가 보기드물다는 건지...

[전륜검]

기프티드 같은 소설 기대하고 왔는데 아닌갚다. 오히려 용병 블랙맘바 같은 느낌이 남.

[제왕닥터]

보지마세요.. 이건 무슨.. 심지가 없는 고구마만 먹는 느낌입니다. 글 자체는 재밌긴한데 사이다가 없어요.
납치범,인신매매, 자신의 모든것이었던 10국등 말로는 엄청 분노한다고하는데 정작 고생이란 고생은 다해서 찾고는 뼈 부러트리고 끝나요.. 수백 이상은 죽여봤을거고, 시체 처리하는법도 알텐데.. 아주 천사입니다.

[s4***]

진짜 똥입니다. 선발대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