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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이슬처럼
- 20.04.06 23: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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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라이프제로
- 20.04.07 05: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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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xo******..
- 20.04.07 08: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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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파란곰팡이
- 20.04.07 14: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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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g7******..
- 20.04.07 15: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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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하냐
- 20.04.07 16: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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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골방지기
- 20.04.07 18: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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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그상대는
- 20.04.07 19: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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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탈퇴계정]
- 20.04.08 21:0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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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파시스
- 20.04.08 00:2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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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탈퇴계정]
- 20.04.08 21: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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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지밀비
- 20.04.08 00: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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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취향이확고
- 20.04.08 04: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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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탈퇴계정]
- 20.04.08 19:1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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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활자중독1
- 20.04.08 20: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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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시트트롬빈
- 20.04.08 23:4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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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날씬도야
- 20.04.09 11:2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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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ccccevol
- 20.04.09 19:14
- No. 18
개성은 모르겠고. 글이 좀 막나감 ㅇㅇ..
사람하나 실종되서 사라졌는데 별조사도, 의심도, 수사도 없고, 가방 뒤적거려서 훔치는 기연전달법이나, 직후 회장집에 살인범 둘이라거나, 딸 살려준 은인 뒷조사하는 제약회장이나, 그걸 기자가 엮어넣는 방식까지, 사건이 이게 뭔 싯타르타 수준으로 터지는데 뒷받침은 일도 없음. 현대배경에 능력자물급 으로살인사건이 막 터지는데(간략히표현되거나 순화는됬지만) 고작 경비좀 닥달하고, 벌벌떨기나하고,
도둑년 어미는 내딸이 훔친약이 효과가 좋은데 더 없냐고 묻질않나, 호구는 그걸 또 들어주고 있지않나.
도덕 역전 세계에 빠진건가.의심스러울 수준. -
답글
- Lv.58 [탈퇴계정]
- 20.04.10 16:5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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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탈퇴계정]
- 20.04.10 16:5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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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