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in 판타지

독점 전직기사단장이었던 도박H사

글

타다남은

나이트런을 아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아직도 연재합니다 ㅋㅋㅋ)

이 작품은 작가분이 나런뽕으로 가득차서 쓴 팬픽 같은 녀석입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하등의 상관관계가 없네요

대충 내용은 주인공이 청색창부대의 찰리(칼리프랑 더 닮은듯 하기도)인데 육마일신류를 배운 상태로 전개 됩니다

시작은 사최보네 집에서 자다깨는 겁니다

보안관님 무기는 성유물인 샷건과 15미터짜리 낚시대(레콘 야리키???)

장점

1.글로 보는 나런

와아 원작이랑 비슷

단점

1.글로보는 나런의

지저분한 그림체까지

2.활자를 비집고 나오는 라노벬스러움

주의. <대사>가 용언입니다! 전 ""를 모르시는줄 알고 기겁하며 후퇴할 뻔했어요

총평- 진득한 라노벨 테이스트를 견딜수 있는, 나런뽕으로 가득한 용자에게 추천드리는 소설

[싸버린둘리]

팬픽인가요?

[공돌이푸]

아닌것 같은데...잘 모르겠네요

[체르나]

팬픽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다른 세계관인데, 또 어찌 보면 비슷한 미묘한 세계관

[황혼의검]

그 동네 세계관이면 외계인이 주인공?
언제 행성이 박살나도 안 이상한 세계관!

[공돌이푸]

세계관은 좀 달라요

[타다남은]

오오......저한테 추천글이라니......너무 감사합니다(감격).
이 작품을 설명드리자면, 세계관은 나이트런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나이트런을 5번 정주행.
눈물을 마시는 새를 5번 정주행,.
피를 마시는 새를 3번 정주행.
사상 최강의 보안관을 2번 정주행한 작가가 사심을 듬뿍 담아 쓴 글입니다!

[crxn]

다들 나이트런 레콘키스타 사전예약 하세요.

[공돌이푸]

나이트런 충성충성충성

[타다남은]

나이트런 충성충성! 이미 예약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