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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4 빵천사
작성
20.04.25 15:18
조회
1,482

일단 어제 하루만에 다봣는데 연재수는 많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많이 안봐서 조회수가 없서요.그래서 이글을 씁니다. 

하루에 한번식 오르는것 같고 생각외로 재미잇습니다....일단 보시고..판단해주세요.이글을 쓰는 이유는 조회수는 없서서 글을 쓰는 작가가 연중할가봐 그래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보고 재미없서면 보는 중간에 안보시면 됩니다. 제가 재미잇서서 추천하는글입니다.

대충의 내용은 제목이 그대로에요...헌터물이고 배후성이 나오고 배후성이 뽑기능력이고  먼친킨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개연성이 있고 억지을 부리지 않코 읽기 편합니다..

먼친킨이 아니라서 전  괜찮터라고요.



Comment ' 8

  • 작성자
    Lv.74 Vaseline
    작성일
    20.04.26 11:11
    No. 1

    성좌 + 뽑기 = 둘다 너무 많이 우려먹어서 이름만 봐도 정뚝떨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5 ab****
    작성일
    20.04.27 19:13
    No. 2

    읽고 왔습니다
    성좌+뽑기 너무 자주 보여서 질릴 정도지만 그걸 감안해도 충분히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소설은 뽑기의 운과 사건의 긴장감 사이에서의 균형이 정말 중요한데 긴장감 넘치게 전개하는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트와일라잇
    작성일
    20.04.28 14:31
    No. 3

    이런류 소설은 너무 작가 편의주의적이라 좀 꺼려짐 글쓸때 옆에 주사위 놓고 굴려가면서 뽑기 나오게 하는거 인증하지 않는이상 확률 0.00001%로 SSSSS 등급 아이템이 나와부렀스 하면 끝이니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20.04.28 15:55
    No. 4

    윗분말이 맞아요... 뽑기 소설의 최대 단점은 어차피 운빨이야 작가맘이니까... 그 어떤 위기도 그냥 뽑기로 극복하겠지란 뻔하디 뻔한 전개라서.... 일단 탑 매니지처럼 제한된 능력과 본인의 능력(or 작가의 상상력)를 잘 조화할수 있는 장치가 절실하죠...
    이 글이 그런글이길 빌며 함 달려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20.04.29 23:01
    No. 5

    선발대가 남깁니다
    일단 이미 연중된 작품입니다
    20화 정도까지 봤는데 그때까진 운빨 남발하짐 않고
    절제된 운빨로 버팁니다. 언제까지 유지될지 모르겠지만
    의미없네요 연중이니....
    읽혀지는건 괜찬아요
    다만 악역이 너무 진부해요 그게 가장 큰 단점이에요
    두번째로, 스토리흐름? 이것도 겁나 진부함
    (엄청 강력할것으로 예상되는 프리메이슨 같은 단체가
    최대적임.... )
    차라리 이놈들 나오기 전이 더 흥미진진했어요
    이놈들 나오고부터 흥미도가 갑자기 팍 떨어짐...

    아무튼 진부한 악역들만 어찌저치 고치면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고래뷰
    작성일
    20.04.29 21:57
    No. 6

    아니 댓글쓰는게 무슨 관심법쓰는 궁예ㅅㄲ들도 아니고... 최소한 읽어보고는 써야 뒷사람이 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찬주야
    작성일
    20.04.30 00:53
    No. 7

    보고왔는데 별로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풀이다
    작성일
    20.05.07 17:06
    No. 8

    먼친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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