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은 아니구요. 문피아의 서재를 돌아다니다 알게 된
작품 사무삼정님의 작품 은풍도를 추천합니다.
50대 이상의 독자분들이 절대적이시고, 또한 중년이상분들이
보시며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작성된 작품입니다.
정통 무협지의 스타일에 새로운 스타일이 가미되었다고 할까요?
일반연재로써 연중없이 계속 나아가고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아마 연중없이 계속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계속 쓰시는 중입니다.
무협지 중에서도 표국과 표사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현재 20-30대가 좋아하는 판타지 스타일의 무협지와는 다르지만
설령 그렇다고 해도 선호도는 연령대나 심지어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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