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글

선독점 데스 나이트였던 아저X씨

글

양철통9

안녕하세요 오늘 한1년만에 추천할 작품 하나를 가지고왓습니다.

문피아 앱이 대중화 된뒤로 추천을 위해서는 컴퓨터로 로그인 해야해서

추천을 잘 안합니다....

하지만 이작품은 그정도 귀차니즘을 감수하고 꼭 추천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이글의 줄거리는 회귀한 데스나이트(인간이였음)가 인간으로 다시 회귀하여

가족을 지키며 과거에 후회했었던 일들을 바로 잡아가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근데 취향을 엄청 타는 글입니다. 이글... 음..저는 싱숑님의 전지적독자 시점을

엄청 좋아 합니다. 그전 작품인 멸망이후의세계를 끝까지 호흡하며 완주했구요

이런 이유를 쓰는이유는 이작품은 정말 천천히 생각하며 읽어야 더욱 재미있어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멸망이후도 그러한 글이였거든요 (제기준에서요)

데스 나이트였던 아저씨..섹시 하면서도 중년뚱보 아저씨가 정말 무지하게

매력있는 그런 글입니다. 유료화지만 이작품은 정말 꼭 정주행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판타지 스럽지만 진짜 저한테는 새로운 느낌을 주는 그러한 소설입니다.

케릭터 조연들이 정말 살아있고 짜임새 있으며 특히 읽을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그러한 글입니다.

이상 부족한 글쏨시로 추천해보는 아저x씨 입니다. 꾸벅

[자오(慈烏)]

추강

[안부낙도]

난독이 있어 글의 내용 파악이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관측]

뫼뷔우스 설정이라 하차를 했는데

[이거한잔]

추강이요
완결나면 이어서 볼려고 비축중..

[흰색코트]

취향 엄청 타는가 보더라구요. 저는 문피아 들어와 읽은 소설 중 최상위권에 들 만큼 재밌게 읽었습니다.

[GENDER特補]

다 필요가 없고 소제목 때문에 읽기 싫어지는 남주물...

[막망고]

개인적으로 썩은 중년(주인공)의 시꺼먼 욕망과 속내가 느껴져서 느물거리기에 하차 했슴다

[시트트롬빈]

오글이 너무심해 중단

[판소리]

추강

[추세추종]

추강

[[탈퇴계정]]

항마력이 모자라서 포기

[레밍또]

초반 넘어가면 아재의 매력이 ㄷ

[잠수준비]

중2 감성이 없는건 아닌데 뭔가 옛날 소설보는거 같음. 내용은 절대 전통판타지가 아닌데 로망? 낭만? 이런게 느껴짐.

[빛의계곡]

취향이면 극호 아니면 극불호. 난추강

[[탈퇴계정]]

먼가 글이 난잡해서 안봣음

[닉넴이같아]

재미 있는데, 중간에 혓바닥 에피소드가 너무 길어져서...

[소금강]

호불호가 심할것 같음. 저는 강추.

[셰아]

중2가 진화해서 대2가되고 한번더 진화한 삼2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