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등반이라는 신박한 소재, 아름다운 경치묘사와 그것을 감상하는 주인공의 심정을 보는 사람이 몰입할 수 있게 표현하는 필력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특히 침착한 쥔공과 패닉상태의 여주가 자아내는 분위기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ㅎ 긴박한 상황에서의 혼란과 공포를 마주해도 꺾이지않는 의지... 이런 거 갠적으로 아주 취적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유입이 저조하여 제가 직접 추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어째서 이렇게도 적단 말입니까 ㅠㅠ
이 작품보면 다음편이 보고 싶어지는건 당연하구요! 정말 꿀잼이라구요! 꼭 감상부탁드려요.
※ 작가지인 아니고 지나가다가 추천글 끼적여본 웹소설의 노예랍니다ㅎ... 그러니 안심하고 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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