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지돈충

독점 장사의 신 지돈충

글

가산(佳山)

안녕하세요.
‘장사의 신 지돈충’의 추천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전개가 흥미진진하지도, 그렇다고 환타지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소설은 추억과 향수 그리고 그 시절 누구나 꿈꿔 보던 장사를 하면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소설을 보면서 주인공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땐 그랬지’란 회상에 잠기기도 합니다.
특히 40전. 후 나이를 가진 분들이라면 대체적으로 한번은 경험한 다단계의 유혹과 길거리에서 파는 짝퉁 등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저 또한 짝퉁장사부터 시작해 참외, 휴대폰 방수팩, 바, 떡볶이 장사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장사와 사회를 배워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과거가 생각나곤 합니다.
가끔 이불킥을 날릴만한 창피한 기억이 떠오른다는 게 함정이지만요.

드디어 떡볶이 체인사업에 진출하는 지돈충!
지돈충이 장사의 신이 되어가는 여정에 참여해보시기를 바라며 추천글을 마칩니다.

[DarkCull..]

현재 22화 보는 중에 화장실 갈려고 잠깐 끊었습니다.
뭐라 할까요? 문체로 보면 잘 쓴 글은 아닌데 으응? 계속 보는 그런 글? 그냥 가벼운 일상을 다큐식으로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필력도 박진감도 조금 떨어지지만 읽다보면 묘하게 몰입되는 소설. 추강합니다.

[가산(佳山)]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가산(佳山)]

배권만님, 감사합니다~ㅎ 열심히 쓰겠습니다!

[SHLSTAR]

초반에 입문하기 힘든데 그것만 지나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