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흔히 클리셰라고 하는 것들이 판치는 문학세계에서 이런글들이 보이길 소망하지만 새로운 것은 처음엔 꺼리기 마련이죠.
그래서 한번 추천해봅니다.
또한 매우 새로운 내용의 장황한 세계관을 집어넣은 것도 아니고 우리에게 익숙한 헌터물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꺼리낌은 없습니다.
약간의 비유를 해보자면 예전에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원피스에 나오는 스모커가 피우는 담배에는 좋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어찌됐든 간에 재밌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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