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정신건강이 걱정되는 소설

선독점 변방의 외노자

글

후로스트

시작부터 얇은 촉수쓰는 외계인 간단히 뚝배기

호문쿠루스 시체로 위장 자살로 예상하게하는 사건사건조사중 M성향의( 아주쎈 ) 에고 탑제 소드가아닌 후라이펜이 바닥에 지길 던저 달라면 헐덕이는

편까지 읽고 작가가의 말을 보니 초반은 잔잔한 하게란다

이미 내인지는 작가가 약욕조에서 약퍼먹으며

타이핑하느누그림이 그려지는대 흠

사실 좀 오바한 이야기고요

대충의 설정은 주인공은 나름 우주에서보면 고차원에 살던 외계인 인듯한대 죄를지어 일부 기억소거 상태로 변방촌동내 지구에서 일어나는 외계인관련 해결사? 뭐 그런일로 죄에대한 점수 차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해결사물이라고 해야하나?

넷플릭스드라마 윌형 나온 그 판타지 주민들나오는

드라마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읽으니 나름 이미지도 잘보이고 TMI도 그다지 없고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작가의 정신건강은 조금 걱정이지만 ㅎㅎㅎ

[묘설아]

전개 늘어지는 부분 없이 어거지로 클리셰 파괴하는 게 아닌 좋은 설정으로 낯설게 이야기 전개 잘 하셔서 매우 즐겁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님 무슨 약 하시는지는 저도 궁금함. 추강.

[안익은사과]

추강합니다. 전작인 은둔형 마법사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전업작가가 아니신데도 상당히 글을 잘 쓰십니다.

[식인다람쥐]

추천글엔 공감 안하지만 소설은 추천함

[[탈퇴계정]]

재길 동감한다 ㅋ

[푸른산호숲]

재밌어요.. 추천글이 후로스트님의 글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ㅜㅜ

[rl******..]

전작에서 모든건 끝났다 선호작 박고 출발!! 고 고

[낙엽사묘정]

전작봤으면 무조건 보게되는 소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