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를 잘소화하는것도 능력

선독점 활쟁이는 민첩이 아닌 힘이다

글

아피로

요즘 웹소설 메타가 뭡니까??

흔히들 힘캐 메타라고하죠

먼치킨 힘쟁이들이나와 다때리고 뿌시는 메타

전 요즘메타가 참좋습니다

판타지소설을 읽으려기대할떄 너무 무겁고 복잡한이야기는 솔직히 일일연재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미국산 할리우드 액션영화를 보는듯한

소설들이 웹소설에 어울린다고 생각 하거든요

스토리를 말하자면

솔직히 스토리야 뭐 제목보고 님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스토리가 맞을껍니다

대충 세계에서 쇠질 젤잘하던 양반이 뒤져서 환생했는데 이세계로 넘어왔고

대충 힘 존나쌔서 대충 존나쌘활 날리는 그런스토리

솔직히 필력도 막 개쩐다거나 그런거같진않아요 작가님한텐 미안하지만 ㅋㅋ

그래도 캐릭터성격도 딱 개연성있고 스토리도 너무 개판으로안가고

엄청난 장점은 없지만 전부다 평균치인 육각형 스타일의 글입니다

독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잘 맞춰서 써주는 영리한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롤로비유하면 지금 메타에 맞는 op챔 골라다가 티어 쭉쭉 올리는 그런스타일

요즘  힘캐메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읽어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름도둑]

ㅇㅈ 메타 잘 따라가는 것도 실력임. 평타 이상치는 지 보러 가볼게요

[sublimat..]

실내 양궁장 몇 번 가보니 진짜 힘으로 당기고 힘으로 버텨야합니다.
그리고 손아귀 힘은 그다지 증요하지 않습니다. 손으로 당기는게 아니더군요.
"전사 류백원"(한국명 명궁 류백원) 이라는 청말 이후를 배경으로 한 무협영화를 보고나서 본격 활쟁이 주인공이 고팠는데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방구석책사]

메타가 많이 좌우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주구]

시원시원하게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