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신무협의 향기가 물씬 나네요.성장소설.무공은 내가 만든다.

선독점 중산 (重山)

글

필환(筆煥)

무협소설하면 무공에 대한 깨달음과 기연이 기본 기둥이

죠.이 작품은 선비인 할아버지가 무공의 기초를 만들고 

손자인 주인공이 스스로 무공을 만들어 나가는 소설임. 

한때 초절정 무공이였던 소림사의 육합권법은 이제 

삼류무공으로 취급되고 , 선인이 선물했다는 장생호흡법

은 민간호흡법 취급을 받지만 선비인 할아버지가 전국을 

떠돌면서 찐 육합권법과 찐 장생호흡법을 만들어내죠. 

거기에 저주 받았던 심법이 하나 더 추가 되구요.

무림맹,결투장을 전전 하면서 육합권법을 가다듬다가 

자신이 익힌 심법이 일정 수준만 넘어가면 즉사하는 

저주 받은 심법이라는 것을 알고 문제 해결할려고 하죠. 

조회수나 추천수가 적은 작품이지만 작품의 질이 떨어져

서  그런게 아니라 인기없는 무협소설 쟝르 라서 그런듯 

성장 소설을 좋아하지만 먼치킨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

이라면 재미나게 읽을수 있을듯 하네요. 

글은 술술 잘 읽히고, 중국 현지 자연과 도시에 대한 

묘사도 충실하네요. 

[回回回回]

소개글이 마음에들어 보러 갑니다

[우리멍이]

이건 아니유.
넘 지루하고 읽기가 진도가 않나가요

[백지도사]

빠른 전개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십사센]

조회수가 안 나오는 것은 '인기가 없는' 무협 장르라서 그런다...? 글쎄요.

[GENDER特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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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냑]

전형적인 양판 진짜 무협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러면 안볼듯... 아니 그전에 굳이 무협일 필요도 없을거 같은데

[GENDER特補]

원래 남독자가 읽고 남작가가 쓰는 남주물의 최대 재미는

남주가 악역 남캐를 응징하는 것입니다.

[念願客]

총람아 인생을 쫌 살아라. 헛소리하지말고.

[[탈퇴계정]]

총람씨?

[동내고양이]

이거 나도 의아하긴 했는데 인기가 없는거 자연에서 연재 하고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st******..]

정통무협 느낌 간만에 좋은 무협작품 보네요

[취서생]

초반 흑방에 들어가는 부분만 지나면 괜찮습니다.

[ju****]

전통 무협 느낌의 추천글이라서 보았는데
음~ 아빠라는 문장에 몰입이 안되서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