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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
20.11.20 10:54
조회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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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유료 완결

경계의정원
연재수 :
322 회
조회수 :
3,86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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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63
이 글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읽는 글입니다.

아침 일찍 업로드가 되거든요.

그리고 재미가 있어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벌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지금 많은 재벌물이 니와 있지요.

많은 재벌물을 보다 보니 재벌물이 식상해 지더군요.

재벌물의 대부분의 패턴이 돈을 버는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회귀하여 그 정보를 가지고 승승장구하는 이야기이지요.


처음에는 이런 내용이 재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재벌물이 너무 많아지자 식상해지더군요.


거기에다가 돈을 벌고, 벌고, 또 벌고, 세계제일의 부자가 되어가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벌의 삶이라는게 돈을 버는 것만 목적인가?


돈을 버는 것은 돈을 버는 것 자체로도 재미가 있지만, 돈을 쓰는데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재벌이 된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벌물에도 재벌의 생활을 표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재벌가에 끼어들다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가가 재벌이 아니기 때문에 재벌가의 생활을 정확히는 묘사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던 배우와 결혼도 하고, 나름 재벌 답게 사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주 명작이라고는 말 할 수는 없지만, 재벌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한번 읽어 볼만하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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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con 문피아운영자   등록일 : 22.01.05   조회 : 4,208   좋아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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