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받았습니다.

선독점 기프티드 (GIFTED)

글

도서관식객

줄거리 문장 뭐 하나 떨어지는것이 없네요. 걸작입니다. 이 소설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작가님의 노력과 땀이 묻어 나오더군요. 처음 이글을 보았을때 이렇게 제가 빠져들지 정말 몰랐습니다. 흔한 초인의 이야기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모든 등장 인물이 살아서 숨쉬고 있는 듯 하더군요.이 글 을 끝내실 때 기분이 궁금합니다. 더도 덜도 없이 시원한 물한잔 마신것 같은 엔딩이 흐뭇하기만 합니다. 감히 작가님의 글 쓰는 고통을 공유하진 못하겠지만 느끼고 미루어 짐작할 뿐입니다. 부디 다음 작품이 빠른 시일에 펼쳐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심세계]

추천글인지 쪽지인지 햇갈리네요..

[혈기린본편]

최고의 작품이 완결났군요. 감질나서 묵혀두던 분량들 몰아봐야겠네요

[뚜즈]

대단한 작품입니다. 강추.

[시우림]

추강합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GENDER特補]

이게 남주물이지.

[헐리우드리]

최고지~!!!!!!!!!!!!!!

[은자무영]

작가의 노력이 보이는 글....거기에 재미까지 완결 축하 합니다,,

[오감자]

추강입니다

[나님만세]

이 작품의 단점은 딱 하나.
호흡이 너무 길어서 연재에는 덜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E북으로 보면 정말 멋질거 같네요

[正力]

무료분보고 취향맞으면 완결까지 갈만합니다.
최종전개부분의 당위성이 조금 애매하고 완결이 독자의 상상에 맞기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충분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누룽지狂]

잘썼죠. 재미있게 뵜습니다

[낀또]

옻타령할때 하차했습니다 건조한 척 하면서 갑자기 옻 얘기를 줄줄이 늘어놓는데 그걸 비유랍시고 하는 게 너무 아저씨같고 촌스럽더라구요. 제 감성이랑은 안 맞습니다

[파판다]

사전조사라고 해야하나..진짜 세계관을 엿보는 기분이었어요

[어쩌다빌런]

전에 하차했지만 다시 봐도 좋을것 같은 작품..
완결났군요.

[변경백]

이것도 명작이죠

[니프아벤]

추천보고 라만차네그로까지 읽었습니다 정말재밌는데 한챕터를보면 그챕터 끝까지 한번에 읽는 성격이라 시간이 엄청나게들어갔습니다 - . . 이렇게 길줄몰랐어요 크크.. 다음주말에 또 한번에 읽어야겠습니다 강추! !

[눈썹마왕]

좋은 글이라고 생각 되지만 전개가 너무 느리고 조연들 시점에서 진행되는 부분이 많아서 호불호가 있겠습니다 뭐 예전 비뢰도처럼 한권 통채로 조연들 이야기만 나오는 정도는 아니지만 문피아의 다른작품들에 비교하면 많은편이죠 개인적으로는 여성들과의 로맨스는 좀더 담백하게 그리거나 빼버렸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전 위의 이유때문에 중도 하차 했지만 중반까지는 재미있었어요

[사람가죽]

강추요강추

[se******]

덕분에 재밌는 작품 보게됐네요. 감사합니다

[아네모필]

간만에 본 진짜잘쓴소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무료연재분 보고 한번에 완결까지 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