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분위기에 소소한 행복이 주를 이루는 소설입니다
따로 걸리는 부분 없이 부드럽게 읽히는 것이 일품이네요
40화 이상 진행 됐으며 혹시 빠른 전개와 성장을 바라시면 다른 작품을 찾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듯한 기분이 드니 그러한 글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드려요
간략한 내용으로는 사고로 죽은 뒤 환생합니다.
시간의 건너뜀은 적은 편이고 아기때부터 차근차근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별다른 곡절없이 스무스하게 성장하면서 이야기의 무대를 가족에서 마을로, 마을에서 그 외부로 나아가며 확장해 나갑니다
또 흥미로운 것이 여러 종족이 나오는데 그들과의 케미가 또 흥미롭네요
앞의로의 전개가 궁금해집니다
간만에 힐링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힐링되시길 바래요
작가님 건필하시고 연참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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