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은 보통의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이 회귀를 하여서 승승장구하고 막 하렘도 꾸리고 돈도 벌고 세상도 구하는 그런 희망이 넘치는 보통의 소설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이 미래세계다.(파멸편)이라는 한장의 사진을 한번은 보셨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안보셨다면 한번 보고 오시고 이 추천글을 읽으시면 더욱 이해하기가 쉬우쉴겁니다.)
그렇다면 서론은 이만 하고 간단하게 줄거리를 알아봅시다!
세계관은 우리가 흔히 아는 헌터들이 있고 몬스터들과 싸우는 그런 세계관입니다.
그리고 몬스터들과 싸움과 여러 내전을 겪은 인류는 거의 망해버리죠.
그리고 주인공이 회귀합니다. 주인공은 특별한 사명은 딱히 없고 오로지 자신의 안위와 생명이 중요한 평범한 소시민이자 조그만 힘을 갔고 있는 헌터였죠. 그렇지만 회귀후 미래의 지식으로 엄청난 아티팩트도 얻고 명예와 지위 그리고 가장 강력한 헌터의 사랑을 얻죠...
그렇습니다.헌터의 사랑은 얀으로 시작해서 레로 끝나는 그것이었던 것입니다.
대략 줄거리는 전부 설명했고 간단하게 감상평을 알려드리자면 얀으로 시작해서 레로 끝나는 다른 소설처럼 주인공이 끌려다니는 느낌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인공의 눈물겨운 똥꼬쇼와 반대되는 사이다는 사이다패스인 저에게 추천글을 쓰게 할 정도로 재밌었죠.
그리고 작가님이 글을 상당히 잘쓰십니다.
마지막으로 이 소설을 한번쯤은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리며
백두청솔모였습니다!
백두청솔모 올림.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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