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부조리에 폭발하는 형사이야기 이지만 던전
이야기와 무당이야기 추가 됩니다.
던전은 던전인줄 모르고 35년동안 던전에서 개고생
하구요. 무당은 어머니 무당과 물러받은 신기에대한
이야기도 추가 됩니다.
글빨은 매우 좋지만 호흡이 약간 긴편이니 먼치킨
이나 스피드한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힘듬.
35년동안 한달에 한번씩 던전에 들어가고 한번가면
반년 일년씩 개고생하고 깨어나면 시간은 그대로고
정신병으로 착각을 하나 던전행이였던 거죠.
던전 설정이 좀 특이합니다.
신기때문에 무당하라는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
형사가 되죠.
주설정은 일반적인 범죄인들과 던전에서 힘을 얻은
악당과의 싸움인데 구성이 탄탄하고 글빨이 좋아요
묘사도 지겹지 않구요.미드로 만들어도 될듯
글도 60화가 다 되어가는데 다음주 화요일 오전에
유료화 들어갑니다. 이번 주말에 불태우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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