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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읽을 만한 글이긴 한데 참신한 소재라고 하긴 힘든 거 같아요.
회귀물에서 많이 보이는 스토리라 제가 느끼기엔 평타 친 현판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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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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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이라기엔 작명부터가 쵸큼;;
소재도 특출난게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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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수 만이 넘는데 왜 여기는 추천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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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지 않은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잘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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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를 보고 참 누더기 같다 느끼고 까댔는대
아닌사람들이 많은것을 보고 참신이란 단어는 참으로 상대적이구나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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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만 똑똑하고, 주변인들은 다 바보임. 예전에 나온 헌터물 다 짬뽕한 소설인데, 이런 종류의 글 안 봤던 사람들은 재밌게 볼 수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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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보고 걸렀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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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는 왜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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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생각만해도 미칠거같은데 소설에서까지 군대물 보기에는 내 인내심이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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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은 모르겠는데 작가 필력은 괸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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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아니면 있을수 없는 조회수 구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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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유료베스트 최상위권인지... 참신하지 않고 묵직하지도 않고 캐릭터도 특징이 없는데 전개가 그닥 빠른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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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알바신가요?
회귀+무언갈 먹는다는 소재가 별로고 재미없는 소재는 아니지만 솔직히 굉장히 흔한 요소고, 군대에 묶여있어 초반부 진행이 느리고, 박진감보단 언제 재밌는게 나오나 빠르게 넘기게되는 그런 소설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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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부터 유료화 시작해서 40화 지날동안 60%가 빠져나간걸 보면 대략알것 같음. 무료연재할즈음 볼만한게 없었던 모양인데 정신차린 순서대로 빠져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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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추천글이 소설의 반대로 적우신거보니깐 재가읽은 소설과
리뷰쓰신분이 읽은 소설은 이름만 같는 동명소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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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를 유독 남발하는데 문법에 맞게 쓴적이 몇 없음
거슬려죽겄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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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까지는 모르겠으나 흔하지 않은 소설임. 확실히 읽은 만한 소설이고 아마 완결까지 달릴것 같음 초반부분은 아무래도 군대에 얶매여 자유로울 수 없기에 약간 답답할 수 있지만 전역이 다가올때부턴 답답한 것도 없고 내가 최근에 읽은 소설중 탑3안에 들어감
타플렛폼의 템ㅃ처럼 초반의 답답한 부분만 버티면 빛을발하는 그런 작품인것 같음
다른작품에 비해 후반으로 가도 꾸준히 유지되는 결재수가 이를 증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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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독창적인 소설이 없다니.. 신비의 제왕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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