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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목차의 1층이라고 하는 단어에서 읽기 싫어지네.

찬성: 5 | 반대: 23

선발대 다녀옴
필력 매우 준수함
분위기가 다크스울형 아포칼립스보다는 블러드본같은 분위기입니다
단순히 괴물이 쿠과광하는 느낌보다는 어두운곳 텅빈 거리에서 눈 찢어지고 입 찢어진 깡마른 흡혈귀가 함정 파놓고 킥킥거리는 느낌입니다
주인공을 가로막는 상황이 압도적이라기보다는 기괴하고 조금 서늘한 느낌이 드네요
취향에 안맞더라도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능히 있는 작품입니다

찬성: 31 | 반대: 3

붙박이별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초반부는 숨 쉬는 것도 잊은 것 처럼 읽었습니다. 이 정도의 퀼리티를 유지할 수 있다면 또 다른 '패러다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8 | 반대: 2

와 진짜 게임한것 같아요 오랜만의 진주입니다 강추

찬성: 3 | 반대: 1

오 추강

찬성: 3 | 반대: 1

이거 진짜 재밌습니다. 첫 시작은 클리셰 같은데 초반 2,3화만 읽어보시면 뭔가 다른 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찬성: 0 | 반대: 0

추천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강추 분위기가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이 퀄리티 유지하면서 끌어나갈수 있으면 유료화해도 볼듯

찬성: 1 | 반대: 0

음 재미 없는건 아닌데 유료화되도 따라간다는 선택지는 아직 잘모르겠음
추가로 다음편이나 다음 내용이 가슴이 선덕선덕하게 기다려지거나 하는 그런건 조금 없네여

찬성: 0 | 반대: 4

극단적으로 생존확률 떨어지는 류의 가혹한 횐경은 싫어하는데... 한 번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진짜 소름 쫙돋음

찬성: 1 | 반대: 0

좋은 작품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아포칼립스는 이것처럼 절망적이어야 하는데 요새는 죄다 무쌍찍는다는 말이지...

찬성: 2 | 반대: 0

지금 최신편까지는 충분히 재밌었음 뭐 중간에 흥미빠지는서 없이 쭉 읽었는데 담화수도 빨리 ㄱ

찬성: 0 | 반대: 0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초반부 때 느꼈던 충격을 오랜만에 겪는 것 같해요.초반부 몰입감 진짜 장난 아님

찬성: 0 | 반대: 0

오 꿈도 희망도 없는거 좋아합니다. 출발~

찬성: 0 | 반대: 0

먼치킨에 지쳤을 때 나타난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미쳐따 개꿀잼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