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가 되서 워크맨 채널 운영하는 내용.

주인공이 pd가 되어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게 되었고, 답답하면 내가 뛴다라는 채널을 만들어서 흥행하고 있는 내용이 현재까지 진행된 내용입니다.

Pd물로 주인공이 자주는 아니고 간간히 미래를 보며 힌트를 얻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래를 자주 보지 않아서 더 좋네요.

그리고 주인공이 운영하게 되는 답답하면 내가 뛴다라는 채널은 워크맨과 굉장히 아니 거의 똑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용은 pd물중에서는 재밌는 편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 아직 20편밖에 안나와서 아직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개인적으로 한 30편은 나와야지 판단 가능하더라구요. 작가님이 10연참만 하시면 좋겠네용

[흙퍼먹]

너무 대놓구 카피 군요 ㅋㅋㅋ 이렇게 하면서 유료로 가서 꿀빨겠죠?

[Foreber]

그렇긴하네요

[홀어스로스]

엉망진창

[sublimat..]

표절제작자라는 말이군.

[Foreber]

그렇긴하네용

[치적치적]

추천글 보고 가서 살펴보니, 소설 포맷이 너무 워크맨 표절이더군요.
남자 여자 메인 캐릭터 하나씩에, 남자출연진은 케미위주고 여자 출연진은 돌발성 위주로 나오네요.
가서 뭐라고 했습니다만, 지금 상태면 유료가도 따라갈 만한 작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편하게 시작했으니, 편함을 저리기 어렵겠네요.
일단 선호작 해놓고 뜸들여봐야겠네요.

[BL혐오자]

필력이 나쁘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