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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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23 skyzero
    작성일
    21.01.07 18:40
    No. 1

    칭찬하는 방법이 별로인듯

    찬성: 8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71 이어흥
    작성일
    21.01.07 22:49
    No. 2

    여주물 싫어하는 저도 재밌게 읽었다는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글솜씨가 별로라 그런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한받
    작성일
    21.01.07 18:54
    No. 3

    볼만합니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50 봉준
    작성일
    21.01.07 19:05
    No. 4

    적어도 퇴고는 하시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12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21.01.07 19:06
    No. 5

    또 언제 연중할지 모르는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8 GENDER特補
    작성일
    21.01.07 20:15
    No. 6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63 [탈퇴계정]
    작성일
    21.01.08 00:59
    No. 7

    취존 린정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9 두더쥐손톱
    작성일
    21.01.07 20:19
    No. 8

    군필여고생은 성공해야하지..암..ㅋㅋㅋ 읽어보러갑니다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25 k8******..
    작성일
    21.01.07 21:12
    No. 9

    칭찬 글인지 아니면 다른 작품 까는 글인지 모르겠네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1 이어흥
    작성일
    21.01.07 22:49
    No. 10

    까는글이었으면 싫어한 소설 제목도 적었겠죵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1.01.08 00:28
    No. 11

    일반인이 이정도 썼으면 추천글로 적절하지 머..
    보러갑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2살꼬마
    작성일
    21.01.08 01:54
    No. 12

    6-7년 전부터 로판 즐겨읽었는데 페미니즘이 사회적 이슈로 오르고
    카카페를 통해서 신규 독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개연성 핍진성 갔다 버린
    피해망상사이다남주의존물 이라는 해괴한 소설들이 너무 많아졌고 독자들도 비판이나 비난에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변했음
    (사회가 힘든 만큼 대리만족이라는 요소의 비중이 너무 커진거 같기도 함 )
    아마 4번 항목도 표현이 과격한 만큼 이 추천글이 불편한 사람도 있을거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이츨공
    작성일
    21.01.08 06:12
    No. 13

    근데 이거 어느 소설이랑 너무 비슷한거 아닌가요
    주인공 이름이 한여름이었나 여자애였고 너무 익숙한데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6 이츨공
    작성일
    21.01.08 06:13
    No. 14

    아 여름의 숲이란 소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이어흥
    작성일
    21.01.08 09:46
    No. 15

    여름의 숲도 읽어봤는데
    큰 전개는 지금 생각해보니 비슷한거 같네요
    근데 읽으면서 유사한걸 느끼지 못했어요
    여름의 숲하고 다른데 설명을 못하겠네요
    이츨공님도 한번 읽어보시면 아실거같아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1.03.03 15:27
    No. 16

    전 완전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무대는 똑같고 배역만 바꾼느낌..
    몇년전 완결한 여름의 숲보단 최근작인 데빌메이든과 더 흡사한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21.01.08 20:47
    No. 17

    확실히 까칠하신 분들 많이 늘은듯.
    이 정도면 충분히 칭찬하는 추천글인데...
    자기가 불호가 있음에도 재미있게 읽었다는 글이니,
    좀 더 다듬었어도 괜찮았겠지만, 날것으로 쓰셔서 느낌이 잘 와닿았습니다.
    뜻이 명확해서 한번 작품 보러 갑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21.01.08 21:19
    No. 18

    1차 보고 : 초반 좀 읽었는데 이거 우울한 분위기로 시작하나 했더니 굉장히 호쾌한 소설이네요. 지금 막 웃으면서 보다가 1차 감상 댓글 남깁니다. 2차 최종 감상도 남기려고 하는데 시간보니까 어쩌면 그냥 읽다가 자러 갈수도 있겠네요. 만약 아무런 추가 댓글이 없다면 즐겁게 읽다가 자러 간겁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21.01.08 22:06
    No. 19

    하아.. 2차 보고 : 지금 30화 막 넘겼는데, 중간에 심각한 부분이 있네요. 뭐지? 이 작품 갑자기 왜 이래? 하면서 좀 걱정했는데 5화정도만 넘기면 모든 게 잘 짜여진 빌드라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흠... 이후는 읽어봐야 알겠네요. 굉장히 이야기가 매끄럽게 잘 흘러가네요. 장르소설에서 이런걸 시도하다니.. 아니 장르 소설이 아닌가?

    어쨌건 다시 읽으러갑니다. 작가분이 손 가는대로 쓰신 작품이 아니라, 고심하고 플롯을 짜서 쓰신 작품이더군요. 잠시 머리 식힐겸 감상 적으러 왔습니다. 그럼 전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21.01.08 23:46
    No. 20

    그냥 제가 추천글 하나 적었습니다.
    결론 : 이 작품은 추천하는 보람이 있는 작품입니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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