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급변하는 요즈음 IT 기술 발달로 AI 인공지능 로버트가 언젠가 인간을 지배할 것 이라는 불안감 있어, 우리 인간들도 인공지능 로버트의 위협과 공격을 방어하기위해 우리 인간들 자체 몸에서 마나같은 에너지를 생성해서 귱격의 대상으로 부터 나를 보호할 수있다면, 어떨까 하는 신선한 상상에 공감되어 이소설을 계속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인 어린소년은 마법을 쓸수 없는 노마로 태어나 마법의 최고 위치인 위저드리 마스터가 되겠다고, 마법 전문 중, 고등학교를 진학했지만 주인공은 학교 친구들로 부터 따돌림과 폭력등 모진일을 겪으면서 꿈을 이루려는 굳은 의지가
요즈음 나약한 청소년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는 것같아 좋았습니다.
마법을 하려면 자체 몸에서 마나가 생성 되어야 하는데 주인공은 선천적 으로 마나를 생성할 수 없어 주인공의 엄마는 아들을 마법을 포기시키려는 듯 아들 주인공을 데리고 할머니가 살고계시는 시골로 갑니다.
이 곳에서 주인공은 새로운 자신의 근본을 찾게됩니다.
할아버지로 부터 물려받은 해동정본심서에서 사람과 자연계에 정과 정으로 합일을 이루어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세상을 구하는 정기술사가 되기위해 겪는 피란만장한 일로 복잡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주인공이 힘든 고난을 통해 선조의 뜻을 이루고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어떻게 작가는 이여 갈지 궁굼해집니다.
처음 연재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진행될지 궁굼하여 끝까지 보고싶고, 많은 사람이 읽어 작가님이 힘내서 작품을 완성하길 바라는마음에 추천글을 쓰게됐습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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