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은 첨이라 어떻게 써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나름 재미있게 보는 글이
묻히는 거 같아서 어렵게 글을 올려봅니다.
주인공인 강찬은 제대하고 집으로 가는 도중 어느 이상한 곳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그곳은 다름 아닌 좀비랜드. 좀비의 공격을 24시간 견뎌야 하는 곳 5명의 선택 받은 자들이 그들만의 생존일기를 써 내려갑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위와 같습니다. 더 써내려갈려고 하니 독자들의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다른 소설처럼 여유롭게 위기를 벗어나진 않습니다 매 순간마다 긴장감이 넘치는 작가님 특유의 묘사가 글을 술술 읽어나가게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글이 뒤로 잘 안 넘어가면 잘 읽다가도 접는 스타일이라서 이 소설은 자정에 업로드 되기때문에 자정이 기다려지는 제가 선호작으로 지정해 둔 소설중 기다려지는 소설입니다.
모든 소설이 그러하듯이 호불호는 갈려질 수 있는데 일단은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음 화가 기다려지는 소설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반대: 
[탈퇴계정]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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