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아카데미 소설의 단점이라고 하면 먼치킨, 하렘, 단일회된 진행 바요식과 타 작품과의 구분이 안가는 스토리 등인데 이 작품 백룡공자는 이 모든게 배제된 분의기에요
요즘 마법 전투하면 무조건 떠오르는 소설이 '약먹는 천재 마법사'(타작품 언급 죄송합니다 ㅠㅠ)인데 그와는 다르게 이 소설 백룡공자는 마법을 만드는 과정 풀어내는 방식들이 너무 예쁘고 빛나요.
작품 자체의 세계관에서 공통적인 마법 체계가 있기보다는 본인만의 창조적이고 개성넘치는 마법을 사용하는데 신박하고 창의적인 마버1들이 많고 개성으로 존재해서 너무 재밌어요.
진짜 판타지의 아카데미물. 창의적이고 몽환적인 작품. 이게 안뜨면 난 억울해 정말... 제가 혹시 추천글을 보고 백룡공자를 읽으실 여러분을 위해 내용은 자제했어요. 진짜 제발 5화까지만이라도 읽어보세요. 그러면 다음화가 없습니다 알람이 뜨는 화면이 보이실거에요. 제발... 제발 다같이 12시의 행복을 누려요!!!! 마지막으로 작가님 건필하세요 건강조심하시고 힘드시면 휴재 하셔도 기다릴게요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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