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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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8walker
- 21.03.20 07:3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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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딤승
- 21.03.21 04:0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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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사략잠수부
- 21.03.21 12:1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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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luckyluc..
- 21.03.21 15:1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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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어떨까나
- 21.03.26 23:4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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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dl******..
- 21.03.27 12:47
- No. 26
본인이 뭐 얼마나 역사에 식견이 있다고 조선초까지만 간주한다고 잘난척을 하시는지 ㅎㅎ 우리 민족이 5천년 역사요? 정설은 기원전 10세기가 정설입니다 그리고 기원전 2333년 건국설이 사실이라고 해도 역사는 4500년도 안됩니다 뭘 괜히 뻥튀기를 하고 있나요 그리고 조선이 망조가 단단히 들었으면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는 뭐 다른가요? 제가 봤을때는 조선이 저 네 나라보다 나으면 나았지 덜한점 없는데요 역사를 겉핥기 식으로 접하니까 마지막에 식민지 지배를 당한 조선이 무조건 나쁘다고 인식하는것 밖에 더되나요 어느 국가든 말년은 추한법입니다 마지막이 추하지않게 망한 나라 있으면 하나라도 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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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아라크의달
- 21.04.07 03:0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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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고좆순좆
- 21.04.23 09:0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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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죠릿퐁
- 21.04.28 04:2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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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Metis
- 21.03.28 03:41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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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잉잉잉
- 21.03.29 23:0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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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상승검마
- 21.03.31 06:0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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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공사달
- 21.03.31 11:5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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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아라크의달
- 21.04.07 02:42
- No. 34
믿고 본다는데 난 전작도 딱히 재밋게 본건아니라서ㅋ
이 글만 보고 의견을 쓰자면
그냥 그럼 적당히 널리고 쓰기좋은 시기로 적당히 무난한 인물을 잡아서 주인공빨 주입하고 무난한 필력으로 썼다고 생각함
다만 진행방식이 너무 단순하고 뻔함. 당연히 해결될듯 보이는 위기-"주인공빨"-해결 이라는 반전은 1도없는 단순 루틴이 너무 반복적으로 등장해서 초반엔 볼만한데 뒤로갈수록 지루했음.
대충 총평하자면 접고 나가기도 애매하고 계속 보기도 애매하고 그런듯
재미있다면 취항은 존중합니다.
일단 갠적으론 유료쯤까지 보고 특별해지지 않은다면 접을것같긴함 -
답글
- Lv.57 dl******..
- 21.04.08 12:33
- No. 35
대체역사소설중에 "적당히 널리고 쓰기 좋은 시기로 적당히 무난한 인물을 잡아서"라는 범주에서 벗어난 소설 있나요? 하나라도 있으면 말해보세요 어떤 소설, 어떤 주인공을 대든 간에 다 저 범주에 넣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애초에 무미건조한 시기에 평범한 소시민 1을 등장 시키는 대체역사소설같은게 있기나 한지 의문입니다 그런 소설을 보고 싶으면 순수문학을 보세요 거기는 소시민이 주인공인 작품들이 엄청 많거든요
그리고 당연히 해결될듯 보이는 위기에 반전이 1도 없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당장 가토가 평양으로 진격하는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이 미리 금강산에서 승병들을 대기시켜놨다는 반전이 나왔는데 이런건 반전취급하지도 않을 정도로 다 예측이 가능하신가 보군요 독자들은 이 장면에서 감탄했는데 이런건 반전취급도 안할정도로 사고력이 풍부하시면 하루 빨리 컴퓨터키고 글 쓰셔서 구매수 하루에 1만씩 찍히게 만들 수 있을듯 합니다 저도 아라크의달님이 쓰신 글을 보고 싶네요
애초에 웹소설뿐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소설 구성자체가 위기-주인공의 해결이라는 구성을 띄는데 그럼 뭐 도대체 어떤걸 원하는건지 다른 원패턴 소설들 엄청 많은데 이 소설정도면 원패턴 축에도 못낍니다 원피스를 예로 들어볼까요? 강한 적 등장 - 루피 발림 - 루피 파워업 -루피 승리 - 축제 후 다른 섬으로 이동
작품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보지만 뭐 말같지도 않은 이유를 대면서 비판을 하니 기가 차서 댓글을 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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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아라크의달
- 21.04.08 14:3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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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필리온
- 21.04.17 04:4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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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탈퇴계정]
- 21.04.08 10:34
- No. 38
별로 재미가 읎습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크게 뽑으라면 적들을 너무 단순하게 설정한게 아닌가 싶네요. 새 몇마리 날려보냈다고 선발대를 1000명이나 보내다니요? 정찰병 몇명 보내서 동태를 살펴보는건 전쟁의 기본인데 원시인들도 안하는 일을 그 많은 전투를 경험했다는 일본군이 합니다.
그리고 강의 도하를 방지한다는데 굳이 강을 도하해야만 하는것도 이해가 안 되네요. 그냥 다른길 찾아서 가면 되는거 아닙니까? 역사책에 도하 하는데 부담을 느꼈다고 씌였다고 해서 그 상황 자체를 도하밖엔 답이 없는 상황으로 설정하는것도 좀
이상하군요. 제 생각엔 일본군이 선조를 쫓아오다 지치기도 했고, 쉬기도 할겸,다른길도 찾아볼겸, 도하 방법도 찾아볼겸 하다 도하는 어렵겠다 라고 감상평 적은것 같은데요?
그리고 대나무... 좀 웃기네요. 불화살 쏘면 다 타죽을 것을 대나무 숲이 세워진다고 하시는데 창에는 불이 안 붙습니다. 낭선? 싸고 좋지만 불화살 쏘면 끝이죠.가지까지 붙어 있으니 얼마나 잘 타겠어요? 적들을 어지간히 바보로 만드셔야지 좀 너무한것도 같군요. -
답글
- Lv.57 dl******..
- 21.04.08 12:58
- No. 39
재미가 없는건 본인 취향이니까 존중하구요 새 몇마리에 1000명 보내는게 말이 되냐고 하시는데 이미 이 부분은 작가가 충분히 설명을 겻들였습니다 일본군 장수는 직감이 뛰어난 사람이고 실제 역사에서도 새의 비행을 보고 지리를 살폈다고요 그리고 애초에 강건너편에 정찰병을 어떻게 보내나요? 배에 몇명만 태워서 왔다갔다하게 시킵니까? 퍽이나 가능했겠네요
도하가 어려우니 도하를 안하고 다른길을 찾아서 가면 되는거 아니냐? 이야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본군 장수들이 생각하지도 못한걸 세이크로프님이 생각해내셨군요
구글에 임진강 한번 검색해보시고 물줄기가 어떻게 이어져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임진강 길이만 해도 250km에 달하는 강입니다 인천에서 속초까지 직선거리로 252키로쯤 나옵니다 물론 강이 구불구불하기 때문에 직선거리와 비교하는건 정확하지 않지만 임진강을 돌아가는게 매우 어렵다는 뜻이죠 뭐 강원도까지 거쳐서 일본군의 대군이 이동하라고 말하시는건가요? 기본적으로 전근대 시기의 군대는 보급과의 싸움입니다 경기도 대로도 불편하고 보급이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은데 강원도까지 돌아가면 보급이 잘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길은 경기도 보다 훨씬 험해서 몇만명이나 되는 대군이 지나가기에 적합하지도 않구요 영화 300보면서 페르시아군보고 다른길로 지나가지 왜 저기서 아웅다웅하는거람 하고 비웃었을 분이네요
그리고 불화살을 언급하셨는데 불화살은 제작하기가 까다롭습니다 기름이나 송진이 있어야 하고 막상 쏴도 불 안붙는경우도 허다합니다 화공하는것도 아무때나 하는게 아니에요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하는겁니다 또 임진왜란 당시 궁병들은 일본군 비중의 7%밖에 안됐다고 하니 수도 얼마 안되구요 말씀하시기 전에 좀 찾아보고 말씀하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답글
- Lv.25 sdafsad
- 21.05.15 01:46
- No. 4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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