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강철의 용병”인데 제목처럼 강철은 마법실험
으로 획득한 철을 조정하는 능력이구요. 용병은
하층민이 출세할게 그것 밖에는 없는거죠.
배경:좋아하는 성장소설인데 배경이 특이합니다.
시민과 상류층들 거주지역 외는 무법지대죠.
외곽의 할렘가는 몬스터들의 침략시 시간지연을
위해서 밥으로 제공되죠 ㅌㅌ
인종은 머 판타지 종족들이 거즘 다 나옵니다.
종족과 상관없이 선악에 따라서 적아가 구분되구요.
마법도 있지만 과학이 총,차,비행정 정도는 나오네요.
줄거리:마법사에게 마법실험체로 인공정령을 장착함.
간신히 탈출해서 할렘가 생활중에 용병으로 진입하고
오크 동료를 만들어서 생활해 나갑니다.
성장을 하지만 먼치킨은 아니구요.
종족보다는 개인의 선악으로 되는게 재미나네요.
아직 쪼랩 용병의 성장기임.
평가:작가님의 글솜씨가 좋습니다. 특이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잘 어울려졌구요. 마주치는 조연들도 짱짱
하구요. 먼치킨 같은 성장기는 아니구요. 좀 많이
굴립니다. 그래도 재미나네요. 강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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