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를 좋아하시는 독자에게

선독점 반드시 살아 남는다!

글

아버지

아포칼립스에 빠져 다양한 글들을 읽었습니다. 게임능력도 얻기도하고, 특별한힘을가진 유물들도 나오기도하죠.

제가 추천해드리는 이 글은 그런 특별함은없습니다. 하지만 치열하게 생존하고자하는 주인공의 성격변화 주변변화를 묘사하며 글에 몰입하게합니다. 물론 주인공도 주변인보다 꽤 센 힘을가지게되니 울고짤꺼라고 생각하심안됩니다^^

주인공이 약간 다크한감이있지만, 살아남기바쁜데 활기찬것도조금 이상하죠? 글과잘어울립니다.

무료회차도 많은글이니 안읽어보신분은 공짜분 읽으시고 끌리신다면 그뒤도 따라와주심 됩니다.

작가님 응원할께요. 유료독자작지만 끝까지따라갑니다. 퀄리티만유지해주세요.

이글을읽는 작가독자분들 화이팅! 무협판타지 흥해라!

[남협男俠]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텡구르]

처음 한 추천의 첫댓글에.. 실망하게되네요.
필명 문제될꺼없어보여요. 글내용으로 판단해주세요

[추세추종]

남작가 운운하는걸보니 페미냄새가 난다

[나클라스3]

필명이 아버진데 거슬린다고요? 어그로라고 믿겠습니다...

[나석]

읽어볼게용

[검은둔덕]

뭔가 전 이제는 특별한 초능이나 상태창이없으면 못읽는 처지가 되버려서 그유명한 아직나는살아있다도 하차했지요

[고양이랑나]

이거 왜 반대가 많냐? 이 작품깐것도 아니고 나도 어느정도 공감하는데;;;

[니르바슈]

여기는 추천글 이야기를 하는곳이니까요 큰문제 없이 그냥 자기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조용히 넘어가는게 맞지않을까? 자기가 읽어보고 감상이라도 쓰면 그나마 나은데 그것도 아닌걸 굳이 써야할말인지?

[요거트요요]

아포칼립스 장르의 매력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때론 하잘 것 없게도 느껴지는 인간성을 지키면서 살아남으려 발버둥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게임시스템이나 압도적인 초능력을 사용하는 소설은 별로더라고요. 인간의 투쟁을 그리는 데 장점이 있는 장르의 주인공이 인간의 영역을 한창 넘어버리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기대를 조금 해봅니다. 이만 읽으러 가 보도록 하죠.

[아버지]

정말 힘들었는데 크게 힘이 나는 추천글 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