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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거 좋았음 ㅎㅎ

찬성: 1 | 반대: 1

저도 '사과' 부분이 진짜 킬링파트라고 생각해요.

찬성: 1 | 반대: 1

작가님이 관련 작품 사진도 같이 첨부해주셔서 작가님이 어떤 걸 표현하고자 하셨는지 상상이 되서 좋았네요.

찬성: 1 | 반대: 1

간만에 좋은작품 봤네요.. 혀끝만 자극하는 스프맛이 아닌 진국을 맛본 느낌입니다.

찬성: 1 | 반대: 5

다른건 모르겠고 암튼 재미있음

찬성: 1 | 반대: 2

추천글보고 기대했는데 실망.. 추천글이 본편보다 잘쓴듯

찬성: 26 | 반대: 6

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배경지식 같은건 잘조사하셨다는 느낌이 드는데 사건 전개의 개연성이 부족함
그림을 잘 그린다고 물건을 팔고, 엄마는 뜬금없이 등장해서 주인공 각성의 매개체가 됨
앞 부분 읽다가 손절했는데 추천글 보고 앞 부분 스킵하고 다시 읽음

찬성: 19 | 반대: 0

정말 재미있어요 가슴을 울린다는 느낌이네요

찬성: 1 | 반대: 2

작가 성향이 원래 우울한거 좋아하는지는 모르겟는데..
30여편까지 뜬금없는 이야기 및 고구마 같은 상황이 자주 나오고, 해결 방법도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함. 주변 캐릭터들도 평면적이고 답답한 느낌을 줄때가 많음

찬성: 13 | 반대: 0

저는 불타는 작품? 그 부분이 좋았어요

찬성: 1 | 반대: 1

추천글 믿고 찍먹 가봅니다

찬성: 1 | 반대: 0

추천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근데 주인공이 대학생이라 그런지 작품에 관한 이해와 미술적 사고에 대해 많이 배우는 거에 비해 캠퍼스물적인 갈등이나 뻔한 인간관계나 있어 아쉽긴 합니다. 근데 이건 스토리가 문제가 아니라 배경이나 캐릭터들 때문에 그러는 거일지도... 학년이 올라가거나 신입생을 넘어 미술계에 아는 선배들이 많아져서 같은 수준으로 토론하고 작품전시하고 이러면 더 멋있을 듯해요. 그래서 소설 내용이 빨리 진행되고 성장한 작가가 된 주인공을 보고 싶네요.

찬성: 4 | 반대: 4

괜찮네요.

찬성: 1 | 반대: 2

소개글 보고 바로 보러 떠납니다 좋은 소개글 감사해요

찬성: 1 | 반대: 1

회귀했는데 생각이 중딩 수준임.
현실 감각 떨어지고 터너상 수상자라면 국내미술대회 다 씹어먹을 건데,
입시 준비로 고민한다는 설정 자체가 개연성이 무너짐.
순수미술과 응용미술을 작가가 구분 못하는 듯.
샤프로 10분만에 그린 아그리파에 모두가 쓰러진다는 설정에서 할말 잃음.

찬성: 7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