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재벌소설

선독점 번개맞은 재벌 손자

글

실버후드

오랫만에 재벌소설 재목이 왠지 재미 있을것같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아주 통쾌하고 재미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전개 속도도 지루하지 않고 적당한 것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두시간즹도 읽었군요 한번 읽어보시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실꺼라 생각합니다 더이상 글이 이어지지 않아 아쉽게 그만일케 되었는데요 정말 다음편이 기대가 되는 소설입니딘 저만 알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소설이라 이렇게 추천을 해봅니다 한번 읽어보십시요 후화하지 않으실겁니딘 문피아에서 여러가지 징르의 소설들을 읽어보았지만 그중에서도 다섯 손가락에 드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경선생]

주관적이지만 참신하진않네요

[뉴욕하늘]

식상함.

[비유리]

참신하진 않은 소설입니다.
사이다 잔뜩 들이붓기에 몰두해서 개연성 따지면 끝도없이 따질 스토리라서요.
10살 차이나는 순정 재벌 형은 재벌로 태어난 대신 지능을 팔았고요.
폭망인생 살으셨던 주인공은 환생할걸 알기라도 한건지 어디땅이 언제 얼마나 오를지 정확하게 알고요.

앞에서 언급했듯 주인공이 대적자 엿먹이면서 사이다 잔뜩 들어간 소설입니다.
치열한 대결/위기감 없이 주인공이 승승장구하는것을 좋아하시는 독자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소설 문체는 잘 읽어집니다. 제 취향이 아니라서 비판하는 비중이 높은데 취향에 맞으신다면 잘 읽히는 글입니다.

[브라이언]

읽다가 포기한 소설이네요.

[볼게없어후]

몇년지난 신문기사 내용도 가물가물한데 주인공은 컴퓨터뇌를 가진것처럼 모든것을 다 알고있음 회귀했다고 보기엔 뭔가 이상한 소설.. 아주그냥 전지전능이여.. 사이다도 사이다가 아니고, 오히려 악역들의 뇌상태가 안쓰러워지는 초등학교1학년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