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매니지먼트」
연습생 카드를 뽑아서 데뷔시키고, 최고의 걸그룹이 되면 엔딩을 보게 되는 간단한 게임이다.
문제는 제작사가 돈에 미쳐 K-게임을 만들어 등급이 낮은 카드로는 게임 진행이 힘들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
하지만 주인공은 돈이 없어서 무료 카드 등으로 엔딩을 보는 고인물이었고, 모든 업적을 클리어했다. 단, 하나 [킹 슬레이어]만 빼고..
[킹 슬레이어] 업적은 ‘러브컨드’라는 게임 내에 존재하는 정상급 걸그룹을 같은 활동 시기에 플레이어 팀의 걸그룹이 음원 점수가 높아야 해금되는 업적이다.
주인공은 [킹 슬레이어] 업적을 위해 여러 빌드도 시험해 보고, 게임 내 등작 인물, 회사 등을 다 외울 정도로 노력했지만 실패했고, 실패한 원인이 카드 등급 격차에 의한 능력치 차이라고 생각하고, 높은 등급의 카드를 뽑기 위해 등록금으로 카드깡을 하게 된다.
주인공은 [킹 슬레이어] 업적을 위해 여러 빌드도 시험해 보고, 게임 내 등작 인물, 회사 등을 다 외울 정도로 노력했지만 실패했고, 실패한 원인이 카드 등급 격차에 의한 능력치 차이라고 생각하고, 높은 등급의 카드를 뽑기 위해 등록금으로 카드깡을 하게 된다.
운이 좋게 카드깡에 성공한 주인공은 친구와 술을 마신 이후, 게임 속으로 들어가 로드 매니저가 되고, 자신이 뽑은 연습생 카드로 최고의 걸그룹을 만드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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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에서 캐릭터들의 능력치의 고저는 페널티와 비례합니다. 그리고 페널티는 아주 매력적인 설정입니다.
멤버의 능력치가 좋을수록 페널티가 까다롭거나 개수가 많아집니다.
주인공의 멤버들은 모두 최고 등급의 카드로 페널티가 상당합니다. 물론 ‘러브컨드’또한 마찬가지고요.
까다로운 성격, 맞지 않는 포지션에서는 스텟 반 토막 등 일반 유저들이라면 까다로울 수 있는 페널티들도 고인물인 주인공에게는 모두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고 또, 이런 까다로운 페널티들이 모여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만들어냅니다.
멤버의 능력치가 좋을수록 페널티가 까다롭거나 개수가 많아집니다.
주인공의 멤버들은 모두 최고 등급의 카드로 페널티가 상당합니다. 물론 ‘러브컨드’또한 마찬가지고요.
까다로운 성격, 맞지 않는 포지션에서는 스텟 반 토막 등 일반 유저들이라면 까다로울 수 있는 페널티들도 고인물인 주인공에게는 모두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고 또, 이런 까다로운 페널티들이 모여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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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멤버들과 그런 멤버들을 컨트롤하며 걸그룹을 만드는 주인공의 이야기 한번 찍먹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재미있는데 조회 수가 너무 안 나와서 연중이 안되길 바라며 없는 글 솜씨로 추천 적어봅니다..
진짜 재미있는데 조회 수가 너무 안 나와서 연중이 안되길 바라며 없는 글 솜씨로 추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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