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매일매일 죽음의 위험을 피부에서 느끼며 자신이 살기위해서 전쟁터에 뛰어드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강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자신의 수명을 사용하여 신들에게서 능력을 받는 것인데요. 저는 이 부분이 굉장하게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무언가 다른 소설의 경우 레벨업을 하면 목적지에 다다른 느낌이 강한되 이 소설에서는 강해지는 그 순간순간이 초조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풀어내는 주인공의 비밀들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어서 매일 소설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저 자신이 있습니다.
문맥도 굉장히 스므스하여서 읽기 편하고 중인공의 성격에서 위하감이 느껴지지 않아 굉장히 읽기 편한 소설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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