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가장 잘 어울리는 주인공!!

선독점 무언의 마법사

글

강철민

이 작품을 추천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유료화전에 한번 드셔보십사 추천드립니다.

무언의 마법사라는 제목에 맞게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과거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말을 하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육신을 기르고 헬스장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던 주인공

평소에 여러 인터넷 소설을 읽어본 경험이 있는 지극히 일반인 입니다.다만 몸이 넘사벽 피지컬일뿐..

어느날과 같이 헬스장일을 하던중 관장님의 부탁으로 마감일을 하고 잠시 티비를 보며 쉬던중 소설에서 보아왔던 몬스터들의 침공이 시작됩니다.

침공과 함께 나타난 시스템창과 포인트 ,전직의 기회가 생깁니다.

전직의 기회는 모두 주어지지만 랜덤이라 주인공은 마법사로 전직됩니다.여기서 제목이 나옵니다. 이 세계관에서 액티브 스킬의 발동조건은 엄청난 시전 주문을 '외치는 것'입니다.

소리를 내어 발음을 해야하는 조건에 주인공은 액티브 스킬을 말할수 없음에 보다 안타까워 하지만 능력치를 올릴수 있는 패시브 스킬을 발견하고 능력치에 몰빵합니다. 고블린 부터 오크 여러 몬스터들을 후두려패가는 먼치킨 육체파 '마법사' 아포칼립스 물 입니다!!

가장 걱정되는것은 사람에 따라 주인공의 마음속 말이 거슬리실수 있는데 저는 만약 제가 말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본인 또한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여겼기에 크게 반감이나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사람에게서 말을 앗아간다면 무언가 행동에서도 자신의 상황을 설명 할수 있어야하기에 모든 행동에 있어서 보다 조심스러워지고 위험에 처하더라도 도움을 외칠수 없기에 활자를 나타낼 방법이 없다면 본인의 안전을 생각 할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님도 같은 생각으로 이렇게 주인공을 설정하셨기에 수많은 속마음을 활자를 통해 설명중 이신것 같습니다. 따라서 글에 생동감을 부여하시기 위해 하신것같기에 글이 재밌어 집니다.

추가로. 이글에는 웹소설 아포칼립스 소설들이 존재하고 읽어본 독자들도 나옵니다. 다만 일부엑스트라가 자신이 소설 속 주인공인줄 알고 행동하지만 시작 몬스터인 고블린 조차 쉽게 잡지 못해 주인공의 먼치킨성을 부각 시킵니다.

제목 그대로의 주인공 무언의 마법사 추천합니다!!

[뻘막]

1편부터 선호작 등록해서 잘 따라 가고 있는데... 진도가 좀 더디네요

[중운종호]

마법사? 전사? 뭐지?

[sy****]

그냥 시간낭비용 양산형 먼치킨물

[shot9]

주인공이 아주 갑갑합니다 매화마다 고블린 보고 엄청나 보인다 잡을 수 있을까 고민고민고민고민-한방컷 반복 이런식으로 40화가 넘도록 고블린하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별 궁금하지도 않은 스킬트리 설명에 또 한세월 이런식으로 텍스트만 주구장창 늘어나는 중이고 주인공 외에 다른 사람들은 그냥 모조리 전력외 잉여인력 수준의 파워인플레를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건지

[비바비보]

불량식품 추천하지 말라고

[도비안]

윗댓처럼 수십화 동안 고블린만 사냥
동어 반복의 스킬 설명만으로 분량 다 잡아먹기
개연성이 안 느껴지는 파워인플레
찍먹하다 체했네요

[ch*****]

사실 글이라고 보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내용의 80%가 스킬포인트 찍는 내용입니다. 스킬포인트 모아서 스탯올려주고... 뭐 다들 그런 내용아니냐 할수 있는데 이건... 스토리진행을 위한 스탯찍는과정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스킬포인트 찍는게 스토리입니다. 마치 게임 스킬트리 설명집같은...

[do******]

한동안 이런 작품 질려서 안보다가... 오랜만에 봤는데... 재미있습니다..
아쉽다면.. 위분들처럼 스킬보다 스토리 분량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거 ...^^

[주시자의눈]

전투장면이 보통 고블린이면 고블린 몽둥이를 피하고 치거나 뒤에서 기습 이런 디테일이 나와야 하는데 40화까지 그냥 스걱 스걱
투명드래곤도 아니고 ㅋㅋㅋ

[초월자의삶]

일단 최신 48화까지 읽었고 내용은 별거없습니다
1몹잡음->2포인트적립->3능력/템 강화->1몹잡음->2적립->...
이거만 반복하고 다른 생존자 구출하고 강화할때 잡다한 설명이 전부인 소설

[서이에여]

저도 48까지보고느낀점 처음부터 지금까지 고블린만잡음. 독점 먼치킨? 좋음 근데 주인공외 인물들 다 쓸모없음. 심지어 예지한다는 주변인물도 걍 궁수1임 그외 주목할만란 인물x. 그리고 육체,정신력계통의 패시브만올려서 주먹이랑 칼들고 설칠꺼면 직업은 왜있는거임? 의미가없는데 마법사들어가서 봤는데 그냥 패시브 주먹원툴이다가 칼 빌드업어쩌고ㅋㅋ 매화 댓글마다 사람들이 늘여쓰기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바뀌는거x. 계속이런식이면 유료화때 하차할듯

[FPTX]

제목은 낚시고 힘법사가 무쌍찍는 아포칼립스물임. 스킬 찍을까 말까 찍으면 뭐가 좋은데 다른것도 찍고 싶고~ 이러면서 던질까 말까 10만번하다가 갑자기 포인트 왕창 먹고 아무거나 막찍기 반복 중. 걍 의미없는 고민으로 분량 때우는게 너무 심하네요

[두개의날개]

작가님 님 같으면 님 소설 돈내고 보겄습니까?

[eo******..]

솔직히 추천글 책임제 해야함.
내 시간 환불받고 싶음,

[쨍하니해뜸]

음 함볼까하고 봤는데 1편에 아무이능없는 현대에서 양손에 각기 50kg 짜리 들고 헬스하고있는 주인공의 모습에 도저히 몰입이안되서 하차함

[사이다황]

텔레파시를 얻고 얼마안가서 환골탈태로 목소리를 회복하는 시점에서 정체성을 잃어 버린소설 텔레파시는 왜 얻음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