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항마력에 도전하라.

선독점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

글

노빠꾸맨

무료일때 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사실 추천글 쓰기 많이 망설였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읽다 혼자 죽을 수 없어 쓰게된 추천글.

흔히 보이는 소설 빙의물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항마력에 자신 있으신 분들만 도전하세요.

<근데 이렇게 적어 놓으면 다들 올거잖아.>

분명히 경고 했습니다.

아카데미+빙의+라노벨 그 환장의 콜라보!

읽던 라노벨에 뒤통수 거하게 맞은 주인공이

5700자 욕적고 라노벨에 빙의해서

본격 멘탈 브레이킹 당하는 소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

찍먹이라도 도전해보는게 어떨지?

본격 항마력 측정기 or 항마력 강화기 입니다.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본편 보다 뎃글 읽는 재미가 더 있는 소설입니다.

뎃글 놓치지 마세요.

<Wellcome to the hell>

[흉내지빠귀]

다른분 추천글때 오해를 많들면서 입문했는데 씹덕으로써 잘보고있습니다.

[소설필력충]

약간 필요 항마력이 븝미<검은머리<흑염룡 이정도?

[Fesante]

댓글이 구아아악 우에에에로 도배되는 항마력테스트기

[bogle]

이 글이 재밌는 이유 중 하나로 댓글을 들 수 있음.
라노벨 한번도 안봤던 사람으로 손발이 오그라들고 역겨워서
'아 아건 아니야' 하고 피신하러 댓글창 켜게 됨.
그런데 댓글에 글 읽다가 피신온 사람들 댓글이 개많음 ㅋㅋㅋㅋ
"xx하는 부분에서 댓글창 열고 쉬러왔습니다." ㅋㅋㅋㅋ
주인공 스탠스가 안티라서 묘하게 밸런스가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