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조기연재가 나기에 아쉬운 작품이에요
하지만 글을 쓰면서 작가님이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지는 않아요
작가님. 연재44화 조회282479 추천8931 선호2904.
자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고 자신을 가지기에 충분한 숫자에요.
꾸준히 글을 쓰는건 쉽지 않아요
작가님은 44화까지 자신의 시간을 내어 글을 썼어요
저는 작가님의 글을 기다려서, 언젠가 반드시 완결, 조기가 아닌, 제대로 완결이 나는것을 보고싶어요. 비록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없지만. 저는작가님을 위해서 기다릴래요.
그러니까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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