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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화석캐는 소설은 첨이라 신선하네요 너무전문가물의 형식으로가지않고 시스템을섞어서 적당히 라이트해서 재있습니다

찬성: 14 | 반대: 2

이런 종류의 소설은 처음이네요...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제 전공이 지질학 분야인데 작가님의 경우는 고생물학 전공하신 분 같네요..
예전에 강원도 태백시에서 고사리 화석과 삼엽충 화석을 채취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잠시나마 옛 기억을 되살려 준 고마운 소설입니다.
강추합니다.

찬성: 11 | 반대: 2

탈주병 작가님.
추천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작가님의 '기적을 그려라!'라는 작품을 읽으며 나도 언젠가 전문가물을 써보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곤 했었는데.
그런 작가님께 추천 글을 받으니 괜히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지적해 주신대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쓰는 글이다 보니 더욱 그렇겠죠.
좀 더 분발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추천 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찬성: 11 | 반대: 1

재밌는글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봤어요.
저도 추천합니다^^

찬성: 3 | 반대: 0

저도 추천 덕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 공모전 순위권에 제 취향과 맞는 작품을 찾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단숨에 읽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덕분에 오랜만에 재미있는 글 봤습니다

찬성: 3 | 반대: 0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으나 설정이 조금 아쉬운 글입니다.
정보를 받고 좀 더 조사나 추리하는 부분이 들어가면 더 전문적이고 재미있었을텐데..

찬성: 2 | 반대: 0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땅에 자기가 파묻고 발굴한 척하는 사기꾼으로 보일 확률이 100퍼센트죠.
꿈에서 장소 확인-위치 이동-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바로 위치 딱 나옴-발굴성공
한번이면 몰라도 그게 계속 반복이 된다면 어느 누가 보더라도 주인공 대단하다가 아닌 무슨 장난질이지 라는 말이라는 나올 것입니다.

설정 중 꿈속에서 위치 확인하면 어디서 정보를 얻었다라며 바로 가서 찾는다. 이 행위에 대하여 어느 누가 어떠한 의문심도 갖지 않는다라는게 가장 큰 에러 인것 같습니다.

찬성: 20 | 반대: 2

가장 최신 화부터 민속지 방식으로접근하는거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고생물학이든 고고학이든 어느정도는 비슷하니까요
초반부전개방식은 일본의 고고학 구석기 사기친 그분 얘기처럼보이는방식이긴합니다. .... 유물파묻고 여기 구석기유물발견한 바로그분처럼요..
말이 전문가물이지 비슷한일하는 입장에서볼땐 확실히 소설입니다. 이런 소재물이 처음보는거일뿐

찬성: 7 | 반대: 0

일단. 탈주병님 글좋아하는데 추천글보고 45화 까지 읽고 왔습니다. 초반부터 간혹...납득이 안되는 전개가 조금 있지만 그런것만 넘기면 새로운 분야를 다룬 글이라 괜찮게 읽고 있네요. 다만 앞으로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살짝 걱정이 되긴해요. 자칫 지루해지고 원패턴으로 갈까봐...앞으로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소재 자체는 신선한데 전문가물이라기에는 너무 얄팍해서 아쉬움
두명짜리 팀이 화석을 연달아 발견하는거에 대해서 아무 의심도 없는것도 이상하고
그냥 시스템이 알려준 장소 가서 화석캐로 와 대단해 원패턴이라 금방 질리는듯

찬성: 7 | 반대: 0

재미만 있으면 배경설정이 병맛이라도 판타지니까 설정 다 무시해도 재밌다는 분들은 봐도 됩니다. 하지만 배경은 현대인데, 소설 내용만 보면 어디 안드로메다 저리가라할 정도로 개막장 설정이 자주 등장하므로, 이를 따지는 분들은 보지마세요. 혈압 오르실겁니다.

찬성: 11 | 반대: 1

내용이 판타진데 어떻게 전문가물이 되지? 내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

찬성: 5 | 반대: 0

닉대로 급전개완결지은 전적이있음 돈쓰다가실망하실꺼면보셔도됨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