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승사자들과 우연한 계기로 저승과 관련된 택시기사가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선행을 쌓은 사람은 택시를 타고 원하는 장소를 들러서 자신의 이승에 대한 미련은 떨쳐내고 이승에서의 마지막을 택시기사와 보내게 되는데 주인공은 이러한 자신의 손님을들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해줍니다
동양풍이 곁들여진 판타지라 저승사자가 일하는 회사가 있다는 것도 그 윗분들이 염라대왕 같은 저승대왕 인 것 또한 현대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더욱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주변인물들의 전생과 그에 관한 뒷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지는 소설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소설인데 보는 독자분들이 너무 없어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추천글을 써요~ 부디 작가님께서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연재해주셨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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