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마왕으로 강림하다

독특한 세계관.

처음에는 먼가싶다가 깊게 빠져드는 세계관인 소설이다.

여러소설을 읽고 있고, 유료화작품들도 많이 보지만

이소설이 유료화한다고 해도 따라갈마음이 생긴다.

주로 상태창이나 회귀물, 퓨판, 현판을 많이 봐왔지만

퓨판이긴한데 상태창없는 조선판타지랄까?

약간 다크판타지같기도 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역사적 지식이 별로없는데도 술술이해되며 읽게되는 소설이다.

추천글 처음써보지만, 왠지 나혼자만 아껴두누 소설이 아니라

다같이 즐기며 보는 소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안되지만 추천글 남깁니다.

작가님 건필하시고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좋은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f4******..]

다크 판타지? 복수물이네요. 세계관 확실히 처음 접하는 느낌입니다. 신선한 작품을 보고 싶다면 추천!
개인적으로는 글이 정돈되지 않은 느낌도 들고 주인공의 일인칭 시점 독백?(생각?)이 너무 많아서 취향은 아니네요 ㅎ

[추세추종]

세계관이 참신하고 생각보다 재밌어서 만족스럽게 보고 있어요

[딤승]

나쁘지 않은 세계관이지만 필력이 좀 떨어져서 몰입도가 떨어지고 좀 붕 뜨는 느낌 아이템에 괄호치고 게임템 마냥 설명하는것도 좀

[아추치추]

저는 재밌더라고요 접하지 못했던 배경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