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연상하게 하는 작품

독점 상태창이 살아있다.

글

이루오

1화부터 빠르게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옛날에 했던 와우 게임이 많이 떠오르는데 혹시 작가도 그런 게임을 참고 해서 상상력을 더 해 쓰는 건 아닌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상태창이 살아있다라는 제목이 신선해서 클릭 했다가 지금은 매일 기다리며 보고 있는데 주말엔 연재를 안하더라고요.

주말동안 업뎃을 기다리고 있는 나를 발견 하고 스스로 조금 놀랐습니다.

뒷편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로 끝날때 그 감질맛이 있달까요.

무튼 판타지 좋아하거나 게임에 빠져봐 본 사람이면 공감할 만한 피식 할만한 요소들이 군데군데 녹아 있어서 벌 만 할거 같네요

[이어흥]

방금 소개글 보고 찍먹해봤는데 맛있네요
한 번 정주행 달려봄

[이어흥]

프롤로그에서는 특별함이 보였는데
본편 시작하면서 평범한 헌터물 느낌임
차이점으로는 펫(상태창)을 초반부터 달고 다님

[이루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0화까지는 세계관의 모습과
억지스럽지 않게 떡밥을 뿌리며
전개해나갈 생각이라 평범한 헌터물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평범한 헌터물은 아니니 부디 하차 없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쿠리오]

저는 굳이 이 글을 읽어야할 특별함을 못 느끼겠습니다.

시간때우긴 괜찮을지도요.

[이루오]

시간때우기용의 가치라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50화 이후로 본격적인 전개라
아직 초반인 지금은 특별한 부분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ddmd]

4렙 추천글이라 긴가민가 하면서 읽었는데 윗분 의견 동의. 그냥 평범한 상태창 헌터물. 타임킬링용인듯

[이루오]

더 나은 소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루오]

선작이 많이 올라서 왜 그런가 했네요.
추천글 너무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어주신다니 글을 쓸 힘이 나네요 ㅠㅠ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카프라오]

건필하세요 화이팅